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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하나님을 앙망하는 인생 (욥 39: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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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땅의 기초를 정하신 것에 대해서 바다의 한계에 대해서 새벽별이 밝아 오는것에 대해서 그리고 구름에 대해서 비와 서리 번개에 대해서 별들과 그 세력에 대해서 언급하면서 이 위대하시고 사랑이신 하나님은 겸손한 자에게 말씀 하신다는 사실을 생각해 보았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욥에게 고통과 시련 방황과 회의를 통해서 낮아지고 부드러워져서 가장 겸손해졌을때 힘이되셔서 강하고 담대한 대장부가 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오늘 본문에서는 하나님께서는 대 우주의 운행만을 주장하시는것이 아니라 하등 동물까지도 온정을 가지시고 철져하게 보살펴 주신다는 것을 말씀해 주시고 있습니다 여러분 하나님은 한낮 미물까지도 보살피시는데 어찌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받은 예수그리스도 안에서 구원함을 받은 사람을 어찌 보살피지 아니하시겠습니까 창세전에 예정하셔서 예수그리스도 안에서 택하신 우리들을 사랑하시며 보살펴 주십니다
첫째 하나님은 만물을 보살피십니다
야생동물을 관찰하는 사람은 참으로 신비롭고 오묘함을 배운다고 합니다 짐승들이 새끼를 낳는 일과 키우는 일를 보십시다 그 짐승들은 사람의 도움을 받지 아니하지만 이 땅에서 멸종되지 아니하고 오히려 번식해 나가고 있습니다 누가 낳게 하시고 자라게 하시며 번식게 하십니까 바로 하나님이 십니다 본문에서 산 염소와 암사슴에 대해서 말하고 있습니다 이말씀은 우리에게 교훈이 됩니다 오늘날 부모는 자식들을 너무 과잉보호를 하고 있습니다 지나치게 자기 품안에서만 키울려고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의지하는 믿음을 심어주어야 합니다 그러할때 자녀들이 이세상에서 험난한 일를 당할때에도 좌절하지 않고 희망을 가지고 살아 갈수 있습니다 본문에서 들 나귀와 들소 타조에 대해서 인간인 욥이 아무것도 할수없고 오직 인간의 지혜로 알수없는 하나님의 오묘한 지혜와 권능과 사랑으로 지키시고 섭리하신다는 사실을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여기에서 하나님의 선하심과 인자하심을 알수가 있습니다 하나님은 만물을 다스리시며 하등 동물까지 돌보심니다 이런 동물을 돌보시는 하나님이 어찌 당신의 자녀들을 돌보시지 아니하시겠습니까 여러분의 인생은 어떠합니까 도져히 견디지 못할 시련 가운 데놓여 있습니까 왜 신앙 생활을 하다 낙심하거나 떨어져 나갑니까 우리하나님 아버지께서는 역사를 주관하시고 관섭하시고 인도하심니다 우리의 생활을 승리의 길로 인도해 주십니다
둘째 하나님을 앙망하십시다
이사야 40:31절에 오직 여호와를 앙망하는자는 새힘을 얻으리니 독수리의 날게치며 올라감 같을 것이요 달음박질하여도 곤비치 않겠고 걸어가도 피곤치 아니하리로다 라고 하였습니다 여기의 독수리는 성도를 상징하고 있습니다 앙망한다는 말은 바라본다는 말임니다 기다린다 의지한다는 뜻도 포함이 되어 있습니다 공동번역에서는 야왜를 믿고 바라는 사람으로 번역하고 있습니다 나의 지혜 지식 힘을 믿지말고 하나님을 믿고 의지하라는 뜻임니다 이세상에서 먹고 입는 문제에 너무 골몰하므로 믿음과 사랑이 위축된 영적 불감증에 걸려 있지 않습니까 피리를 불어도 춤을 추지 아니하고 애곡하여도 슬퍼하지 아니하고 높은지위 얻을려고 도덕불감증에 걸려 있지 않슴니까 우리 성도는 이러한 것들을 조심해야 합니다 이세상에 안주할려고 한다면 우리는 하늘나라의 영광을 누리지 못할것임니다 성도여러분 하나님을 앙망하는 인생이됩시다 독수의 날개치며올라간 것과 같이 땅에속한 모든것을 초월해서 위를 향해 높이높이 올라 가십시다 높이올라가면 시야가 넓어집니다 인생관 생할관이 바뀌게 됩니다 우리가 은혜을 받아서 하나님의 눈으로 이세상을 보면 이땅의 권세 향락 이것이 헛된것을 알수가 있습니다 바울은 다메섹 도상에서 예수그리스도를 만난후에 세상에 가졌던 모든것을 버리고 배설물로 여겼더라고 고백했습니다 그리고 이방인을 위한 사도로서 전적으로 헌신하였습니다
이사야 45:22절에서 모든 백성아 나를 앙망하라 그러면 구원을 얻으리라 하나님를 앙망하면 구원을 얻습니다 하나님을 앙망하면 수치를 당치않는 깨끗한 인생을 살수 있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 인간의 지각을 뛰어 넘으신 하나님께서 만물을 보살피십니다 메마른 골짜기같고 눈물의 골짜기 같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 같은 이세상에서 세상것에 매이지 말고 오직 여호와 하나님을 앙망하며 살아가십시다 그러할때 푸른 창공을 향해 높이 올라간 독수리처럼 새힘을 얻어 다름박질하여도 곤비치 아니하고 걸어가도 피곤치아니한 승리하는 축복의 삶이 될수가 있습니다
하나님을 앙망하면서 진정 이새상것에 매이지 말고 우리주님께서 내게 주신 사명이무엇인가 발견하고 하나님의뜻되로 살아갈때에 새힘과 용기를 허락해 주실뿐만아니라 언젠가 우리주님께서 부르시는 그날 생명의 면류관 의의 면류관을 주실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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