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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카네기의 베푸는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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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강철왕 앤드루 카네기는 훌륭한 사업가이면서 동시에 자선 사업가였습니다. 그는 “재산을 가지고 죽는다는 것은 인간으로서 부끄러운 일이다.”라는 명언을 남겼습니다. 스코틀랜드의 가난한 농부의 아들로 태어난 카네기는 경제 불황으로 인해 13세 때 미국으로 이민을 갔습니다. 그는 초등학교 4학년밖에 다니지 못했습니다. 그렇지만 그는 성공했습니다. 그는 최선을 다해 돈을 벌었고, 가장 가치 있는 일에 돈을 썼습니다. 사회에서 번 돈을 사회에 환원해야 한다고 생각한 카네기는 문화, 교육, 예술, 국제 평화를 위해 여러 연구소를 설립하고 자선사업에 헌신했습니다. 그는 1892년 뉴욕에 카네기 홀을 만들어 예술 진흥에 주력하고, 1902년 카네기 연구소를 창설했습니다. 1904년에는 카네기 기금을 설립했으며,1905년에는 카네기 교육 진흥재단을 세웠습니다. 뿐만 아니라 1910년에는 카네기 국제 평화재단을 창립했으며, 각 지방의 교회에 약 7000대의 파이프 오르간을 기증하고 2800곳 이상의 도서관에 자금을 제공했습니다. 그가 일생 동안 사회에 기증한 돈은 지금의 화폐가치로 몇 조원이 넘습니다. 엄청난 물질을 이웃을 위해 사용한 것입니다. 하나님은 바로 이런 베푸는 삶을 요구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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