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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베드로의 통곡 (마 26:69-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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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의 수제자로 알려진 베드로,헬라어 원어로는 페트로스 영어로는 Peter 인데 그 뜻은 <반석>이라는 의미입니다.베드로는 예수님의 열두명의 제자들 가운데서 가장 유명한 제자였으며,초대교회의 훌륭한 지도자였습니다.그의 대중적인 히브리 이름은 <시므온>(행15:14)이었고 그는 벳세다 출신으로(요1:44)정상적인 초 등교육을 받았으며 그의 아버지는 요한이었습니다(마16:17;요1:42) 그는 그의 형제 안드레와 그의 동료 야고보와 요한과 함께 갈릴리 바다에서 어부로 일하였는데 어부 로 일하다가 그는 부름을 받았습니다.마태복음 4장에 보면은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부르신 사건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나를 따라 오너라 내가 너희로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게 하리라 하시니 저희가 곧 그물을 버려두고 예수를 좇으니라 그는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기위한 부름을 받고 지체하지 아니하고 자신의 모든 것 을 버리고 예수를 좇았던 그러한 결단의 소유자였습니다.마태복음 19:27절에 보면은 <베드로가 대답하여 가로되 우리가 모든 것을 버리고 주를 좇았노라고>말하고 있습 니다.그는 그물과 배와 모든 것을 버려두고 예수를 좇은 예수님의 신뢰받던 제자였 습니다.하루는 예수님이 밤사경쯤에 바다 위로 걸어 오셨습니다.이때 베드로는 <만 일 주시어든 나를 명하사 물위로 오라 하소서>하고 말하였습니다.예수님께서 오라하 시니 그는 바다를 걸어서 예수님께 나아간 적도 있었습니다.물론 조금가다가 바다를 보고 두려워하여 바다에 빠졌지만 그는 대단한 용기의 소유자였으며 믿음의 소유자 였습니다.결단과 믿음이 돋보였던 베드로는 고백도 잘하던 제자였습니다.누가복음 5 장에도 베드로를 부르신 사건이 있습니다.베드로의 일행은 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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