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 작은 일에 충성하라
- 그대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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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청년이 존 와나메이커라고 하는 백화점 왕에게 찾아와 일거리를 하나 달라고 청했습니다. 와나메이커는 마땅한 일거리가 없다고 처음엔 거절을 하였습니다.
그래도 그 청년은 무엇이든 좋으니까 좀 시켜 달라고 부탁을 했습니다. 와나메이커는 할 수 없이 '정 일을 하려면 이 유리를 닦으시오.'라고 말했습니다. 그래서 이 청년은 유리창을 닦기 시작했는데, 얼마나 정성스럽고 충성스럽게 일을 했던지, 유리 닦는 청소부에서 시작한 이 청년이 나중에는 그 스토아의 매니저가 되었다고 하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겸손한 자세로부터 시작한 사람이 훌륭한 지도자가 되는 것을 우리 주변에서 많이 볼 수가 있습니다.
우리에게 주어진 일이 아무리 마음에 들지 않는다 해도 그작은 일에 충성을 다할 때 우리에게는 축복이 계속될 것입니다.
그래도 그 청년은 무엇이든 좋으니까 좀 시켜 달라고 부탁을 했습니다. 와나메이커는 할 수 없이 '정 일을 하려면 이 유리를 닦으시오.'라고 말했습니다. 그래서 이 청년은 유리창을 닦기 시작했는데, 얼마나 정성스럽고 충성스럽게 일을 했던지, 유리 닦는 청소부에서 시작한 이 청년이 나중에는 그 스토아의 매니저가 되었다고 하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겸손한 자세로부터 시작한 사람이 훌륭한 지도자가 되는 것을 우리 주변에서 많이 볼 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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