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설교 염려를 주께 맡겨 버리라 (벧전 05:7-11)

첨부 1


불신자들이 고난당하는 이유를 성경은 답을 하고 있습니다. 벤드신이라고 하는 대학교 학장이 있는데 그는 어느날 강의실에서 나와서 집무실인 연구실에 들어가서 자살했습니다.
그런데 왜 자살을 했는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현재 미국에서 제일 많이 발생하는 병이 정신병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상담학이 상당히 인기가 있다고 합니다.
지금 하나님을 모르는 나라나 개인은 원인도 모르고 멸망당하며 죽어가고 있습니다. 그것을 알리는 일이 우리의 일이고 왜 죽어가는지는 성경에서는 확실히 밝히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몰라서입니다. 시14:1 “어리석은 자는 그 마음에 이르기를 하나님이 없다 하도다”고 했습니다.
애굽이 대단한 나라였지만 하나님을 몰랐고 때문에 지금은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 나라가 되었으며 발벨론, 앗수르, 로마대제국이 굉장한 나라들이었지만 무너졌습니다.
석가는 인간이 왜 존재하며, 무엇인가를 생각하다가 답을 내지 못하고 재로 남게 됐으며 소크라테스 또한 마지막에 약을 먹고 죽었습니다.
왜 인간이 망해가는지 성경에서는 확살히 답하고 있습니다. 롬3:23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라고 했습니다.
인간은 개, 돼지가 아닙니다. 우리는 밥만 먹고 살 수 없고 하나님을 만나야만이 인간답게 살 수 있습니다.
오늘 우리가 두번째로 생각해야 될 것은 이상하게도 하나님의 백성이 왜 자꾸 실패하는지입니다. 확실한 답을 내리지 못해서입니다.
아브라함에게 하나님이 갈대아우르를 떠나서 내가 네게 지시할 땅으로 가라고 했는데 고생했습니다.
성경을 주신 이유는 아브라함이 언제부터 언제까지 고생했는가를 알리면서 언제 문제가 풀렸는지 우리에게 가르쳐 주시기 위해서입니다.
아브라함이 전능하신 하나님을 온전히 알고 맡길 때 문제가 풀렸습니다.
야곱이 속고 넘어지고 노력했지만 또 넘어지며 실패를 계속하다가 모든 재물과 가족을 포기하고 얍복강에서 전능하신 하나님앞에서 완전히 엎드리고 자신을 내놓은 순간에 하나님은 야곱의 이름을 바꾸어 이스라엘이라는 놀라운 이름을 주셨습니다. 그때부터 천하를 통치하는 축복을 받았습니다.
오늘 성경에 “너희 모든 염려를 주께 맡겨버리라” 이 말에 주의해야 됩니다. “염려를 주께 맡기라”가 중요한 것이 아니고 앞에 “너희 모든 염려를 주께 맡겨 버리라”이 말입니다.
이것은 “너희의 전생을 하나님께 맡겨 버리라 이는 주께서 너를 권고하심이니라” 이보다 더 확실한 말씀은 없습니다. 우리는 우리의 미래를 알지 못할뿐더러 약한 존재인데 우리의 미래까지 장악하시는 분이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전 생애를 맡기는 것입니다.
전능하시고 살아계셔서 지금도 성령으로 역사하시는 하나님은 우리의 모든 것을 책임지시길 원하십니다.
우리의 모든 생을 하나님께 맡길 때 하나님의 역사는 일어납니다. 하나님은 인간을 사랑하시고 믿는 자를 책임지십니다.
그래서 다윗이 “나의 시대가 주의 손에 있사오니”라고 기도 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께 완전히 맡기지 않았을 때 벧전5:8의 마귀를 이길 수 없고 염려와 의심에 사로잡히게 됩니다.
이 마귀는 자기 때가 가까이 온 줄 알고 궤계를 쓰며 광명한 천사라 가장해서 우리를 넘어뜨리며 엡6:12 정사 권세 어둠이 악한 세상을 마음대로 합니다.
우리에게 화전을 쏘아댑니다. 우리는 이길 수 없습니다. 그래서 “너희 염려를 주께 맡겨 버리라 너희 불신앙을 내 버려라”
오늘 본문은 이렇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왜 우리가 주께 맡기면 되느냐 예수님께서 요1서 3:8 “하나님의 아들이 오신 것은 마귀의 일을 멸하러 오셨고” 요16:33 “환난을 당하나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고 했습니다.
우리가 모든 것을 맡길

이런 글도 찾아보세요!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
퍼머링크

댓글 0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