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 오늘날 네 행복을 위하여 (신 10:12-13)
-
운영자 - 1057
- 0
첨부 1
사단이 주는 생각 가운데 우리는 가끔씩 내가 정말 예수를 믿는 것이 잘한 일인가 라는 생각이 가끔씩 든다. 왜냐하면 예수 믿는다는 것이 너무나 힘들고 어려운 일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는 분명히 사단이 우리에게 심어주는 악한 생각인 것이다.(롬8:4-9. 요6:63)
왜냐하면 예수 믿는 일이 결코 불행한 일이 아니기 때문이다. 예수 믿는 일이 불행한 일이 아니라는 것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요구하시는 것이 있는데 그 중에 하나가 우리가 행복하기를 원하고 계신다는 것이다.(렘29:11-13. 민6:22-27. 요삼서2. 히6:13-15절)
오늘 본문13절에 내가 오늘날 네 행복을 위하여 네게 명하는 여호와의 명령과 규례를 지키는 것이 아니냐라고 하였다. 하나님은 우리들이 행복하기를 원하여 진정으로 행복 할 수 있는 비결을 우리에게 가르쳐 주시면서 이를 지킬 것을 요구하고 계신다.
그래서 오늘 본문을 중심 하여 오늘날 네 행복을 위하여라는 제목으로 우리가 어떻게 하여야 진정 행복 할수 있는지를 생각하며 은혜를 나누고자 한다.
1.여호와를 경외하라(12절) 잠1:7. 전12:13
하나님이 우리의 행복을 위하여 우리에게 요구하시는 것이 무엇인가 본문 12절에이스라엘아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요구하시는 것이 무엇이냐 곧 네 하나님 여호와를 경외하여 그 모든 도를 행하고라고 하였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요구하시는 것이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라 것이다. ,그러면1)경외한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여기에 경외하며란 원어로의 뜻으로 몇가지가 있다. (신10:12. 잠1:7)
첫째가 야레 인데 그 뜻으로 두려워하다 무서워하다 존경하다 경건하다 라는 뜻이며
둘째는 “율라베이아” “가장 좋은 것을 취한다 ”는 뜻이다(전12:13)
셋째는 샤하라고 하는데 이는 자신을 굽히다 ,숙이다 경배하다,예배하다라는 의미이다
2),이말을 종합해서 볼때 하나님은 우리가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예배하기를 원하시고 계신다.(합2:20. 롬12:1-3)
예배라고 하는 것은 하나님을 만나는 것을 의미하고 있고 하나님과 교재 하는 것을 의미하고 있다. 이는 마치 왕과 백성의 만남을 의미하고 있다. 왕과 백성의 만남은 어떻게 이루어지는가 백성은 왕을 만날 수 없는 것이다. 왕이 허락하여야 만날 수 있는 것이다. 옛날에 억울한 일을 당하였을 때 왕을 만나고 할 수 있는 제도를 만들어서 왕을 만나게 하였다. 이같이 원래 우리 인간은 하나님을 만날 수 없는 것이다. 그러나 하나님이 우리를 만날 수 있는 길을 열어주신 것이다. 그것이 바로 예배인 것이다. 하나님은 예배를 통하여 우리와 만나시기를 원하고 계신다.(창4:1-10)
첫째 어떻게 예배하여야 하는가 본문에 그 모든 도를 행하고라고 하였다(요15:7)
우리가 하나님을 예배하는데는 아무렇게나 예배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에 의하여 예배하여야 하는 것이다.
본문에 도라는 것은 여호와의 하신 말씀을 의미한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하나님을 만나야 하는 것이다. 옛날 구약시대에는 하나님이 하나님을 만나는 방법을 제단을 통하여 제물을 드림으로 만나주셨다.
아침저녁으로 제사를 드림으로 만나 주셨고 절기때 마다 정해진 예물을 가지고 하나님이 계시는 성전에 나아감으로 만나주셨다. 죄를 짓고 사함 받기 위하여 하나님의 성전에 나아가서 속죄 제를 드려야 하였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을 성전에 나아가서 제물을 드림으로 만날수 있었다.
그러나 신약에서는 예루살렘 성전을 중심 하여 예배를 드리는 것이 아니라 교회를 중심 하여 예배를 드린다. 왜냐하면 교회는 주의 몸이기 때문이다. 우리가 주의 몸 된 교회를 중심 하여 살아 계신 하나님께 예배를 드리는 것이다.
둘째 예배드리는 방법은 신령과 진정으로 드려야 한다(요4:24).
이는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가르쳐 주신 말씀인데 요4:24절에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지니라고 말씀하셨다. 예수님이 요구하시는 예배는 신령과 진정으로 드리는 예배이다.
여기 신령이란 헬라어 원어로 엔 퓨뉴마티라고 하는데 영에 의하여 인도되어라는 뜻으로 성령의 인도를 따라서 예배하여야 한다는 것이다.
또 진정은 헬라어로 엔 알레데이아 라고 하는데 진리 안에서라는 뜻으로 말씀에 대한 참된 지식을 갖고서라는 뜻이다.
즉 예배란 성령의 인도를 따라서 드리지만 감정에 치우 처서 드리는 것이 아니라 말씀에 대한 참된 지식을 가지고 드려야 한다는 것이다. 즉 말씀을 붙잡고 드려야 하는 것이다.
셋째 하나님이 예배하는 자를 찾고 계신다(요8:24)
요4:23절에 아버지께서 참으로 예배하는 자들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 때가 오나니 곧 이 때라 아버지께서는 이렇게 자기에게 예배하는 자들을 찾으시느니라고 하였다. 그런데 우리가 중요하게 여기는 말씀은 이 말씀이다. 하나님께서는 예배 때에 우리를 찾고 계시다는 것이다.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하는 자가 있는가 없는가 를 찾고 계신다는 것이다.
하나님은 오늘 본문에서 성도들이 하나님 앞에 예배하시기를 원하셔서 요구하시고 계신다. 그런데 요구하시는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예배하는 자를 찾고 계신다는 것이다. 그때 찾으시면 하나님이 얼마나 기뻐하시겠는가 우리가 행복하려면 하나님 앞에 예배를 잘 드려야 한다는 것이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예배드리는 자를 찾고 계시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예배시간마다 빠져서는 안 되는 것이다.
2.여호와를 사랑하라(12절)마22:37-39.신6:4-9
하나님이 우리 성도들의 행복을 위하여 성도들에게 요구하시는 두 번째는 여호와를 사랑하라는 것이다. 본문12절 중반에 그를 사랑하며라고 하였다. 이는 여호와 하나님을 사랑하라는 것이다. 우리가 진정으로 행복하려면 하나님을 사랑하여야 한다는 것이 여기에 사랑이란 히브리어 원어로 아하브라고 하는데 이는 바라다, 갈구하다, 사랑하다, 기뻐하다, 즐거워하다 라는 뜻이다. 성도들은 여호와 하나님을 항상 바라며 갈구하여야 하는 것이다. 즉 하나님을 잊지 않는 것을 의미한다. 무엇을 하든지 하나님을 생각하며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여야 한다(히12:1-2 히3:1. 골3:1-2. 히11:6. 요8:29.엡5:10. 엡6:24. 고전16:24. 롬8:28)1)왜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하여야 하는가
그 이유는 여러 가지로 생각할 수 있으나
첫째로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시기 때문인 것이다.(요15:16. 롬5:6-11.롬8:32)
하나님은 우리를 만드시고 우리를 사랑하셔서 살기 좋은 에덴동산에서 행복을 누리며 살게 하셨다.
그러나 사단의 꾀임에 빠져 죄를 범하여 두려워하며 숨어 있을 때도 하나님은 사랑하셔서 찾아오셨고 벌거벗은 것을 아는 인간 아담과 하와에게 짐승을 잡아서 가죽옷을 입혀 주셨으며 우리가 죄의 고통 가운데 생명과를 먹고 영생 할 것을 염려하셔서 우리를 에덴 동산에서 쫓아내신 것이다. 그래도 사랑하셔서 제사를 통하여 만나는 길을 허락하여 주신 것이다. 그것도 부족하여 자기의 귀한 아들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이 땅에 보내시고 우리의 죄 값을 대신하여 십자가를 지시고 고초를 당하시며 생명을 버려 죽으셨던 것이다. 이렇게 까지 사랑하시는 하나님의 사랑 때문에 우리는 하나님을 사랑하여야 하는 것이다.
둘째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는 하나님이 건 저 주시겠다고 하셨으므로 하나님을 사랑하여야 한다.(시91:14. 롬8:32-39)
시91:14절에 하나님이 가라사대 저가 나를 사랑한즉 내가 저를 건지리라 저가 내 이름을 안즉 내가 저를 높이리라고 하셨다.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하면 하나님은 우리를 기억하시고 우리를 어려운 가운데서 고난 가운데서 환난 가운데서 건 저 주시겠다고 약속하여 주셨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을 사랑하여야 한다.
셋째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 은혜를 받는 비결이기 때문이다.(엡6:24. 신5:10)
우리는 하나님의 은혜가 아니고는 살아 갈 수 없는 것이다. 신5:10절에 나를 사랑하고 내 계명을 지키는 자는 천대까지 은혜를 베푸시느니라고 하였다. 하나님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에게 천대까지 은혜를 베푸신다고 했다. 내가 여호와를 사랑하면 나 혼자만 은혜를 받는 것이 아니라 내 자자손손이 은혜를 받게 되는데 천대까지 복을 받게 되는 것이다.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이 하나님을 사랑하였으므로 이스라엘 민족이 오늘까지 세계의 최고의 민족이 된 것을 알 수 있다.
오늘 우리도 하나님만 사랑하면 하나님께서 나의 방패가 되시고 나의 힘이 되시는 것이다.
2)어떻게 하나님을 사랑하여야 하는가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하는 방법은 하나님께서
첫째로 신6:5절에너는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고하셨다. 이는 전심 전력하여 하나님을 사랑하라는 것이다.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하는데 나의 인생의 모든 것을 다하여 여호와 하나님만을 사랑하여야 하는 것이다.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 할 때 우리의 모든 삶을 하나님을 위한 삶을 살수가 있는 것이다.
이는 결혼한 처녀가 신랑을 사랑함으로 신랑을 위하여 시집살이를 하는 것과 같은 것이다. 신랑을 사랑하므로 밥을 짓고 청소하고 잠을 자고 빨래하고 시댁 식구들에게 무시를 당하고 멸시를 당해도 온갖 고생을 감당해가면서 신랑 얼굴 쳐다보면서 살게 되는 것이다. 이같이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하면 가족을 사랑하게 되고 이웃을 사랑하게 되고 온 인류를 사랑하게 되는 것이다.
하나님을 사랑하면 좀 어려움이 있어도 참을 수 있고 고난과 환난이 몰려와도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랑 붙잡고 살아가는 것이다. 이 시간 우리는 진정으로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들이 되어야 한다. 이것이 우리 인생의 최고의 행복의 길이라는 것이다.
둘째로 모든 것보다 더 사랑할 것이다(마10:37-39)
예수를 사랑하는 자는 모든 것 보다 먼저 예수를 사랑할 것이며 모든 것보다 더욱더 예수님을 하나님을 사랑할 것이며 모든 것 보다 첫째로 제일로 최고로 사랑할 것이다
셋째로 그리스도의 계명을 지키므로 사랑할 것이다(요14:21. 요13:34. 요1서4:20)
네 이웃을 사랑하는 것이 그리스도의 계명이다 그리스도를 사랑은 이웃을 사랑하는 실천적인 사랑으로 나타나야 하는 것이며 삶 속에서 실천되는 삶을 통해서 사랑하는 고백이 표시 되어져야 한다 고로 이웃을 미워하며 형제를 미워하는 자는 그리스도를 사랑할 수 없으며 동시에 그리스도를 아는 자라고 말할 수 없다
3.여호와를 섬기라(12절)(수22:5-6.수24:15)
우리가 진정으로 행복하기 위하여 하나님은 우리에게 여호와를 섬기라고 명하시고 계신다. 본문 12절에 네 하나님 여호와를 섬기고라고 하였다. 여기에 하나님을 섬기고라는 말은 하나님께 봉사하는 것을 말한다. 이는 하나님을 위하여 사는 것이 바로 주님을 섬기는 것이다. 그럼 1)우리가 어떻게 하나님을 섬겨야 하는가 그것은
첫째 명령과 규례를 지켜서 섬겨야 한다.(신10:13. 요14:23. 왕상3:1-11)
본문13절에 내가 오늘날 네 행복을 위하여 네게 명하는 여호와의 명령과 규례를 지킬 것이 아니냐 라고 하였다. 여기에 여호와의 명령과 규례를 지키는 것이 바로 앞에 12절에서 말하는 하나님 섬기는 것을 구체적으로 표현한다고 할 수 있다. 우리가 하나님을 섬겨야 하는데 어떻게 하는 것이 섬기는 것인지를 말하여 주고 있다.
하나님의 규례와 법도를 가지고 하나님을 섬겨야 한다는 것이다. 우리가 하나님을 섬기는데는 아무렇게나 섬기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원하시는 규례와 법도가 있다. 이는 다시 말하면 하나님이 원하시는 뜻이 있다는 것이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대로 섬길 때 잘 섬기는 것이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은 하나님을 규례와 법도를 가지고 섬기기보다는 자기 마음대로 섬기는 자들이 많이 있다. 하나님께서는 예배드리는 시간과 장소를 정하여 놓으시고 정해진 시간에 정해진 장소에서 예배를 받으시기를 원하는데 내 기분 따라서 감정에 의하여 섬긴다는 것은 분명히 잘못된 섬김인 것이다. 내 기분 좋으면 하나님께 나아가 예배도 드리고 봉사도하고 헌신도 하는데 기분이 상하면 이것도 포기하고 저것도 하지 않는다.
둘째 하나님만 섬겨야 한다.(삼상7:3)
사무엘 선지자는 삼상 7:3절 이하에 사무엘이 이스라엘 온 족속에게 일러 가로되 너희가 전심으로 여호와께 돌아오려거든 이방 신들과 아스다롯을 너희 중에서 제사고 너희 마음을 여호와께로 향하여 그만 섬기라고 하였다
너희를 불레셋 사람의 손에서 건져내시리라 이에 이스라엘 자손이 바알들과 아스다롯을 제하고 여호와만 섬기니라고 하였다. 우리는 하나님과 세상을 겸하여 섬길 려고 할 때가 많이 있다. 그래서 갈등을 느낀다.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에는 하나님만 섬기라고 명하고 계신다. 하나님을 섬기기 위하여 는 바알을 버려야 하고 아스다롯을 버려야 하는 것이다. 우리는 하나님과 다른 것을 겸하여 섬길 수 없는 것이다.
예수님께서도 마6:24절에 한사람이 두 주인을 섬기지 못할 것이니 혹 이를 미워하며 저를 사랑하거나 혹 이를 중히 여기며 저를 경히 여김이라 너희가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기지 못하느니라고 하였다.
우리는 예수 믿는 일과 세상 풍속을 쫓는 일을 겸하여 할 수는 없는 일이다. 예수 믿은 지 오래된 분들 가운데서 아직도 여기서 방황하며 갈등을 느끼는 자들이 많이 있다.
셋째 자기들의 소유를 가지고 섬겨야 한다.(눅8:3)
예수님께서 세상에 계실 때에 많은 여인들로부터 섬김을 받았다. 그런데 그때 그 여인들이 예수님의 회계 맡은 제자 가롯 유다에게 찾아가서 예수님 점심 대접한 값을 달라고 하지 않았고 예수님께 옷 사드렸다고 돈 달라고 하지 아니하였다.
눅 8:3절에 또 헤롯의 청지기 구사의 아내 요안나와 또 수산나와 다른 여러 여자가 함께 하여 자기들의 소유로 저희를 섬기더라고 하였다.
여기에 자기들의 소유란 헬라어 원어로에크 톤 (휘발 콘톤)이라고 하는데 저들의 소유로부터, 저희 재산으로부터 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이는 여인들이 저희들의 물질을 가지고 주님과 그의 제자들을 섬긴 것을 의미한다.
이와 같이 오늘 우리도 주님께 봉사하는 자는 누구나 자기의 돈이나 물질을 통해서 섬길 것을 말하고 있다.
2)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어떻게 섬겨야 하는가
우리가 하나님을 섬겨야하는 것은 잘 알고 있다. 그런데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어떻게 섬길 수 있는가
첫째는 그것은 하나님의 집인 교회에 여러 곳에서 활동하며 봉사하는 것이 하나님을 섬기는 것이며(롬12:1-12)
하나님의 교회를 사랑하고 섬기고 봉사하고 섬기는 것이 하나님을 잘 섬기는 것이요 잘 믿는 것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을 잘 섬기고 믿는 것은 교회 생활을 어떻게 하느냐에 달려 있는 것입니다
둘째는 하나님의 일을 찾아서 하는 것이 섬기는 것이다.(요6:26-29)
하나님의일을 적은 일부터 끝까지 죽도록 충성하는 것이다 하나님의 일이란 썩을 양식을 위해 일하지 않고 예수를 바로 알고 잘 믿고 예수를 위해 사는 것이며 잘 믿게하고 하나님의 기쁘하는 것을 위해 사는 것이다
셋째는 주의 종을 사랑하고 대접하는 것이다(마10:40-43)
주의 종을 대접하고 영접하는 것이 곧 주님을 대접함이요 주님을 대접하는 것이 되는 것이요 그 상을 잃지 않고 하나님이 그 상을 잃지 않는다고 하셨다
(결론)
하나님께서는 오늘 우리들에게 하나님을 경외하라고 하셨고 하나님을 사랑하라고 하셨고 하나님을 섬기라고 명하셨다 그러면서 단서를 붙이시기를 오늘날 네 행복을 위하여라고 하셨다. 오늘 우리는 이 말씀을 잘 행하면 하나님께서 우리의 행복을 보장하여 주실 것이다.
아멘
오늘날 네 행복을 위하여(신10:12-13절)
(서론) 하나님은 우리가 행복되고 축복되고 승리하기를 원하신다(렘29:11-13.민6:22-27.요삼2)
1.여호와를 경외하라(12절) 잠1:7. 전12:13
1)경외한다는 원어적 의미
2)하나님을 두려워하고 예배 하기를 원한다
(1)야례
(2)율라베이아
(3)샤하
(1)도를 행하라
(2)신령과 진정으로
(3)예배자를 찿으신다
2.여호와를 사랑하라(12절) 마22:37-38. 신6:4-9
1)왜 하나님을 사랑해야 하나
2)어떻게 사랑할 것인가
(1)우리를 사랑함
(2)건져 주시기에
(3)은혜 받는 비결
(1)마음.성품.힘을 다하여 사랑하라
(2)모든 것 보다 더 사랑하라
(3)계명을 지키므로
3.여호와를 섬기라(12절) 수22:5-6. 수24:15
1)어떻게 하나님을 섬겨야 하나
2)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섬기는 방법
(1)명령과 규례를 지켜 섬기라
(2)하나님만 섬기라
(3)자기 소유로 섬기라
(1)교회에 봉사함으로
(2)하나님의 일을 찾아서 하라
(3)목자를 사랑하고 대접하라
(결론) 오늘날 네 행복을 위하여 하나님을 경외하라 사랑하라 섬기라고 함
왜냐하면 예수 믿는 일이 결코 불행한 일이 아니기 때문이다. 예수 믿는 일이 불행한 일이 아니라는 것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요구하시는 것이 있는데 그 중에 하나가 우리가 행복하기를 원하고 계신다는 것이다.(렘29:11-13. 민6:22-27. 요삼서2. 히6:13-15절)
오늘 본문13절에 내가 오늘날 네 행복을 위하여 네게 명하는 여호와의 명령과 규례를 지키는 것이 아니냐라고 하였다. 하나님은 우리들이 행복하기를 원하여 진정으로 행복 할 수 있는 비결을 우리에게 가르쳐 주시면서 이를 지킬 것을 요구하고 계신다.
그래서 오늘 본문을 중심 하여 오늘날 네 행복을 위하여라는 제목으로 우리가 어떻게 하여야 진정 행복 할수 있는지를 생각하며 은혜를 나누고자 한다.
1.여호와를 경외하라(12절) 잠1:7. 전12:13
하나님이 우리의 행복을 위하여 우리에게 요구하시는 것이 무엇인가 본문 12절에이스라엘아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요구하시는 것이 무엇이냐 곧 네 하나님 여호와를 경외하여 그 모든 도를 행하고라고 하였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요구하시는 것이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라 것이다. ,그러면1)경외한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여기에 경외하며란 원어로의 뜻으로 몇가지가 있다. (신10:12. 잠1:7)
첫째가 야레 인데 그 뜻으로 두려워하다 무서워하다 존경하다 경건하다 라는 뜻이며
둘째는 “율라베이아” “가장 좋은 것을 취한다 ”는 뜻이다(전12:13)
셋째는 샤하라고 하는데 이는 자신을 굽히다 ,숙이다 경배하다,예배하다라는 의미이다
2),이말을 종합해서 볼때 하나님은 우리가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예배하기를 원하시고 계신다.(합2:20. 롬12:1-3)
예배라고 하는 것은 하나님을 만나는 것을 의미하고 있고 하나님과 교재 하는 것을 의미하고 있다. 이는 마치 왕과 백성의 만남을 의미하고 있다. 왕과 백성의 만남은 어떻게 이루어지는가 백성은 왕을 만날 수 없는 것이다. 왕이 허락하여야 만날 수 있는 것이다. 옛날에 억울한 일을 당하였을 때 왕을 만나고 할 수 있는 제도를 만들어서 왕을 만나게 하였다. 이같이 원래 우리 인간은 하나님을 만날 수 없는 것이다. 그러나 하나님이 우리를 만날 수 있는 길을 열어주신 것이다. 그것이 바로 예배인 것이다. 하나님은 예배를 통하여 우리와 만나시기를 원하고 계신다.(창4:1-10)
첫째 어떻게 예배하여야 하는가 본문에 그 모든 도를 행하고라고 하였다(요15:7)
우리가 하나님을 예배하는데는 아무렇게나 예배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에 의하여 예배하여야 하는 것이다.
본문에 도라는 것은 여호와의 하신 말씀을 의미한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하나님을 만나야 하는 것이다. 옛날 구약시대에는 하나님이 하나님을 만나는 방법을 제단을 통하여 제물을 드림으로 만나주셨다.
아침저녁으로 제사를 드림으로 만나 주셨고 절기때 마다 정해진 예물을 가지고 하나님이 계시는 성전에 나아감으로 만나주셨다. 죄를 짓고 사함 받기 위하여 하나님의 성전에 나아가서 속죄 제를 드려야 하였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을 성전에 나아가서 제물을 드림으로 만날수 있었다.
그러나 신약에서는 예루살렘 성전을 중심 하여 예배를 드리는 것이 아니라 교회를 중심 하여 예배를 드린다. 왜냐하면 교회는 주의 몸이기 때문이다. 우리가 주의 몸 된 교회를 중심 하여 살아 계신 하나님께 예배를 드리는 것이다.
둘째 예배드리는 방법은 신령과 진정으로 드려야 한다(요4:24).
이는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가르쳐 주신 말씀인데 요4:24절에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지니라고 말씀하셨다. 예수님이 요구하시는 예배는 신령과 진정으로 드리는 예배이다.
여기 신령이란 헬라어 원어로 엔 퓨뉴마티라고 하는데 영에 의하여 인도되어라는 뜻으로 성령의 인도를 따라서 예배하여야 한다는 것이다.
또 진정은 헬라어로 엔 알레데이아 라고 하는데 진리 안에서라는 뜻으로 말씀에 대한 참된 지식을 갖고서라는 뜻이다.
즉 예배란 성령의 인도를 따라서 드리지만 감정에 치우 처서 드리는 것이 아니라 말씀에 대한 참된 지식을 가지고 드려야 한다는 것이다. 즉 말씀을 붙잡고 드려야 하는 것이다.
셋째 하나님이 예배하는 자를 찾고 계신다(요8:24)
요4:23절에 아버지께서 참으로 예배하는 자들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 때가 오나니 곧 이 때라 아버지께서는 이렇게 자기에게 예배하는 자들을 찾으시느니라고 하였다. 그런데 우리가 중요하게 여기는 말씀은 이 말씀이다. 하나님께서는 예배 때에 우리를 찾고 계시다는 것이다.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하는 자가 있는가 없는가 를 찾고 계신다는 것이다.
하나님은 오늘 본문에서 성도들이 하나님 앞에 예배하시기를 원하셔서 요구하시고 계신다. 그런데 요구하시는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예배하는 자를 찾고 계신다는 것이다. 그때 찾으시면 하나님이 얼마나 기뻐하시겠는가 우리가 행복하려면 하나님 앞에 예배를 잘 드려야 한다는 것이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예배드리는 자를 찾고 계시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예배시간마다 빠져서는 안 되는 것이다.
2.여호와를 사랑하라(12절)마22:37-39.신6:4-9
하나님이 우리 성도들의 행복을 위하여 성도들에게 요구하시는 두 번째는 여호와를 사랑하라는 것이다. 본문12절 중반에 그를 사랑하며라고 하였다. 이는 여호와 하나님을 사랑하라는 것이다. 우리가 진정으로 행복하려면 하나님을 사랑하여야 한다는 것이 여기에 사랑이란 히브리어 원어로 아하브라고 하는데 이는 바라다, 갈구하다, 사랑하다, 기뻐하다, 즐거워하다 라는 뜻이다. 성도들은 여호와 하나님을 항상 바라며 갈구하여야 하는 것이다. 즉 하나님을 잊지 않는 것을 의미한다. 무엇을 하든지 하나님을 생각하며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여야 한다(히12:1-2 히3:1. 골3:1-2. 히11:6. 요8:29.엡5:10. 엡6:24. 고전16:24. 롬8:28)1)왜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하여야 하는가
그 이유는 여러 가지로 생각할 수 있으나
첫째로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시기 때문인 것이다.(요15:16. 롬5:6-11.롬8:32)
하나님은 우리를 만드시고 우리를 사랑하셔서 살기 좋은 에덴동산에서 행복을 누리며 살게 하셨다.
그러나 사단의 꾀임에 빠져 죄를 범하여 두려워하며 숨어 있을 때도 하나님은 사랑하셔서 찾아오셨고 벌거벗은 것을 아는 인간 아담과 하와에게 짐승을 잡아서 가죽옷을 입혀 주셨으며 우리가 죄의 고통 가운데 생명과를 먹고 영생 할 것을 염려하셔서 우리를 에덴 동산에서 쫓아내신 것이다. 그래도 사랑하셔서 제사를 통하여 만나는 길을 허락하여 주신 것이다. 그것도 부족하여 자기의 귀한 아들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이 땅에 보내시고 우리의 죄 값을 대신하여 십자가를 지시고 고초를 당하시며 생명을 버려 죽으셨던 것이다. 이렇게 까지 사랑하시는 하나님의 사랑 때문에 우리는 하나님을 사랑하여야 하는 것이다.
둘째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는 하나님이 건 저 주시겠다고 하셨으므로 하나님을 사랑하여야 한다.(시91:14. 롬8:32-39)
시91:14절에 하나님이 가라사대 저가 나를 사랑한즉 내가 저를 건지리라 저가 내 이름을 안즉 내가 저를 높이리라고 하셨다.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하면 하나님은 우리를 기억하시고 우리를 어려운 가운데서 고난 가운데서 환난 가운데서 건 저 주시겠다고 약속하여 주셨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을 사랑하여야 한다.
셋째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 은혜를 받는 비결이기 때문이다.(엡6:24. 신5:10)
우리는 하나님의 은혜가 아니고는 살아 갈 수 없는 것이다. 신5:10절에 나를 사랑하고 내 계명을 지키는 자는 천대까지 은혜를 베푸시느니라고 하였다. 하나님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에게 천대까지 은혜를 베푸신다고 했다. 내가 여호와를 사랑하면 나 혼자만 은혜를 받는 것이 아니라 내 자자손손이 은혜를 받게 되는데 천대까지 복을 받게 되는 것이다.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이 하나님을 사랑하였으므로 이스라엘 민족이 오늘까지 세계의 최고의 민족이 된 것을 알 수 있다.
오늘 우리도 하나님만 사랑하면 하나님께서 나의 방패가 되시고 나의 힘이 되시는 것이다.
2)어떻게 하나님을 사랑하여야 하는가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하는 방법은 하나님께서
첫째로 신6:5절에너는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고하셨다. 이는 전심 전력하여 하나님을 사랑하라는 것이다.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하는데 나의 인생의 모든 것을 다하여 여호와 하나님만을 사랑하여야 하는 것이다.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 할 때 우리의 모든 삶을 하나님을 위한 삶을 살수가 있는 것이다.
이는 결혼한 처녀가 신랑을 사랑함으로 신랑을 위하여 시집살이를 하는 것과 같은 것이다. 신랑을 사랑하므로 밥을 짓고 청소하고 잠을 자고 빨래하고 시댁 식구들에게 무시를 당하고 멸시를 당해도 온갖 고생을 감당해가면서 신랑 얼굴 쳐다보면서 살게 되는 것이다. 이같이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하면 가족을 사랑하게 되고 이웃을 사랑하게 되고 온 인류를 사랑하게 되는 것이다.
하나님을 사랑하면 좀 어려움이 있어도 참을 수 있고 고난과 환난이 몰려와도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랑 붙잡고 살아가는 것이다. 이 시간 우리는 진정으로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들이 되어야 한다. 이것이 우리 인생의 최고의 행복의 길이라는 것이다.
둘째로 모든 것보다 더 사랑할 것이다(마10:37-39)
예수를 사랑하는 자는 모든 것 보다 먼저 예수를 사랑할 것이며 모든 것보다 더욱더 예수님을 하나님을 사랑할 것이며 모든 것 보다 첫째로 제일로 최고로 사랑할 것이다
셋째로 그리스도의 계명을 지키므로 사랑할 것이다(요14:21. 요13:34. 요1서4:20)
네 이웃을 사랑하는 것이 그리스도의 계명이다 그리스도를 사랑은 이웃을 사랑하는 실천적인 사랑으로 나타나야 하는 것이며 삶 속에서 실천되는 삶을 통해서 사랑하는 고백이 표시 되어져야 한다 고로 이웃을 미워하며 형제를 미워하는 자는 그리스도를 사랑할 수 없으며 동시에 그리스도를 아는 자라고 말할 수 없다
3.여호와를 섬기라(12절)(수22:5-6.수24:15)
우리가 진정으로 행복하기 위하여 하나님은 우리에게 여호와를 섬기라고 명하시고 계신다. 본문 12절에 네 하나님 여호와를 섬기고라고 하였다. 여기에 하나님을 섬기고라는 말은 하나님께 봉사하는 것을 말한다. 이는 하나님을 위하여 사는 것이 바로 주님을 섬기는 것이다. 그럼 1)우리가 어떻게 하나님을 섬겨야 하는가 그것은
첫째 명령과 규례를 지켜서 섬겨야 한다.(신10:13. 요14:23. 왕상3:1-11)
본문13절에 내가 오늘날 네 행복을 위하여 네게 명하는 여호와의 명령과 규례를 지킬 것이 아니냐 라고 하였다. 여기에 여호와의 명령과 규례를 지키는 것이 바로 앞에 12절에서 말하는 하나님 섬기는 것을 구체적으로 표현한다고 할 수 있다. 우리가 하나님을 섬겨야 하는데 어떻게 하는 것이 섬기는 것인지를 말하여 주고 있다.
하나님의 규례와 법도를 가지고 하나님을 섬겨야 한다는 것이다. 우리가 하나님을 섬기는데는 아무렇게나 섬기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원하시는 규례와 법도가 있다. 이는 다시 말하면 하나님이 원하시는 뜻이 있다는 것이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대로 섬길 때 잘 섬기는 것이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은 하나님을 규례와 법도를 가지고 섬기기보다는 자기 마음대로 섬기는 자들이 많이 있다. 하나님께서는 예배드리는 시간과 장소를 정하여 놓으시고 정해진 시간에 정해진 장소에서 예배를 받으시기를 원하는데 내 기분 따라서 감정에 의하여 섬긴다는 것은 분명히 잘못된 섬김인 것이다. 내 기분 좋으면 하나님께 나아가 예배도 드리고 봉사도하고 헌신도 하는데 기분이 상하면 이것도 포기하고 저것도 하지 않는다.
둘째 하나님만 섬겨야 한다.(삼상7:3)
사무엘 선지자는 삼상 7:3절 이하에 사무엘이 이스라엘 온 족속에게 일러 가로되 너희가 전심으로 여호와께 돌아오려거든 이방 신들과 아스다롯을 너희 중에서 제사고 너희 마음을 여호와께로 향하여 그만 섬기라고 하였다
너희를 불레셋 사람의 손에서 건져내시리라 이에 이스라엘 자손이 바알들과 아스다롯을 제하고 여호와만 섬기니라고 하였다. 우리는 하나님과 세상을 겸하여 섬길 려고 할 때가 많이 있다. 그래서 갈등을 느낀다.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에는 하나님만 섬기라고 명하고 계신다. 하나님을 섬기기 위하여 는 바알을 버려야 하고 아스다롯을 버려야 하는 것이다. 우리는 하나님과 다른 것을 겸하여 섬길 수 없는 것이다.
예수님께서도 마6:24절에 한사람이 두 주인을 섬기지 못할 것이니 혹 이를 미워하며 저를 사랑하거나 혹 이를 중히 여기며 저를 경히 여김이라 너희가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기지 못하느니라고 하였다.
우리는 예수 믿는 일과 세상 풍속을 쫓는 일을 겸하여 할 수는 없는 일이다. 예수 믿은 지 오래된 분들 가운데서 아직도 여기서 방황하며 갈등을 느끼는 자들이 많이 있다.
셋째 자기들의 소유를 가지고 섬겨야 한다.(눅8:3)
예수님께서 세상에 계실 때에 많은 여인들로부터 섬김을 받았다. 그런데 그때 그 여인들이 예수님의 회계 맡은 제자 가롯 유다에게 찾아가서 예수님 점심 대접한 값을 달라고 하지 않았고 예수님께 옷 사드렸다고 돈 달라고 하지 아니하였다.
눅 8:3절에 또 헤롯의 청지기 구사의 아내 요안나와 또 수산나와 다른 여러 여자가 함께 하여 자기들의 소유로 저희를 섬기더라고 하였다.
여기에 자기들의 소유란 헬라어 원어로에크 톤 (휘발 콘톤)이라고 하는데 저들의 소유로부터, 저희 재산으로부터 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이는 여인들이 저희들의 물질을 가지고 주님과 그의 제자들을 섬긴 것을 의미한다.
이와 같이 오늘 우리도 주님께 봉사하는 자는 누구나 자기의 돈이나 물질을 통해서 섬길 것을 말하고 있다.
2)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어떻게 섬겨야 하는가
우리가 하나님을 섬겨야하는 것은 잘 알고 있다. 그런데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어떻게 섬길 수 있는가
첫째는 그것은 하나님의 집인 교회에 여러 곳에서 활동하며 봉사하는 것이 하나님을 섬기는 것이며(롬12:1-12)
하나님의 교회를 사랑하고 섬기고 봉사하고 섬기는 것이 하나님을 잘 섬기는 것이요 잘 믿는 것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을 잘 섬기고 믿는 것은 교회 생활을 어떻게 하느냐에 달려 있는 것입니다
둘째는 하나님의 일을 찾아서 하는 것이 섬기는 것이다.(요6:26-29)
하나님의일을 적은 일부터 끝까지 죽도록 충성하는 것이다 하나님의 일이란 썩을 양식을 위해 일하지 않고 예수를 바로 알고 잘 믿고 예수를 위해 사는 것이며 잘 믿게하고 하나님의 기쁘하는 것을 위해 사는 것이다
셋째는 주의 종을 사랑하고 대접하는 것이다(마10:40-43)
주의 종을 대접하고 영접하는 것이 곧 주님을 대접함이요 주님을 대접하는 것이 되는 것이요 그 상을 잃지 않고 하나님이 그 상을 잃지 않는다고 하셨다
(결론)
하나님께서는 오늘 우리들에게 하나님을 경외하라고 하셨고 하나님을 사랑하라고 하셨고 하나님을 섬기라고 명하셨다 그러면서 단서를 붙이시기를 오늘날 네 행복을 위하여라고 하셨다. 오늘 우리는 이 말씀을 잘 행하면 하나님께서 우리의 행복을 보장하여 주실 것이다.
아멘
오늘날 네 행복을 위하여(신10:12-13절)
(서론) 하나님은 우리가 행복되고 축복되고 승리하기를 원하신다(렘29:11-13.민6:22-27.요삼2)
1.여호와를 경외하라(12절) 잠1:7. 전12:13
1)경외한다는 원어적 의미
2)하나님을 두려워하고 예배 하기를 원한다
(1)야례
(2)율라베이아
(3)샤하
(1)도를 행하라
(2)신령과 진정으로
(3)예배자를 찿으신다
2.여호와를 사랑하라(12절) 마22:37-38. 신6:4-9
1)왜 하나님을 사랑해야 하나
2)어떻게 사랑할 것인가
(1)우리를 사랑함
(2)건져 주시기에
(3)은혜 받는 비결
(1)마음.성품.힘을 다하여 사랑하라
(2)모든 것 보다 더 사랑하라
(3)계명을 지키므로
3.여호와를 섬기라(12절) 수22:5-6. 수24:15
1)어떻게 하나님을 섬겨야 하나
2)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섬기는 방법
(1)명령과 규례를 지켜 섬기라
(2)하나님만 섬기라
(3)자기 소유로 섬기라
(1)교회에 봉사함으로
(2)하나님의 일을 찾아서 하라
(3)목자를 사랑하고 대접하라
(결론) 오늘날 네 행복을 위하여 하나님을 경외하라 사랑하라 섬기라고 함
이런 글도 찾아보세요!
공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