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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신앙의 홍보요원이 된 농장 아주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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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그리스도인들은 그의 일상생활을 통해 다른 사람들이 기독교를 친밀하게 느끼게 할 수도 있고 적대시할 수도 있다. 세퍼드는 “성직을 맡고 있는 그리스도인들의 생활이 만족스럽지 못한 것이 오늘날 교회의 커다란 결함이다.”라고 하였다. 전쟁 중에 한 농장에서 일한 경험을 가진 한 소녀가 있었다. 그 소녀는 신앙을 다 낡아빠진 쓸데없는 것으로 생각했다. 그런데 그 농장주인 부부는 참다운 그리스도인들로서 그 소녀에게 기독교가 무엇인지 알게 해주었고, 그 소녀도 마침내 그리스도인이 되었다. 소녀는 이렇게 말하였다. “그것은 대단히 어려운 일이었어요. 성경을 읽어도 무슨 말인지 알 수 없어요. 그리고 어떻게 기도해야 하는지도 모르겠어요. 기독교엔 내가 이해할 수 없는 것들이 많이 있어요. 하지만 나는 하나도 걱정하지 않아요. 왜냐하면 나는 농장 아주머니를 따라서 믿기만 하면 된다고 생각하니까요.”그 소녀가 하나님께와 기독교의 신앙에 이르는 길은 참다운 그리스도인을 통해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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