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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하나님은 최선을 알고 계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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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 라일리 스미스” (May Riley Smith) 라는 사람의 “하나님은 최선을 알고 계셨다” 라는 글을 소개합니다.
언젠가 인생의 모든 교훈들을 다 배웠을 때,
해와 별들이 영영 져버렸을 때 우리의 연약함 때문에 놓쳐버린 것들과 눈썹이 다 젖도록 그 잃어버림을 슬퍼했던 것들이 삶의 깜깜한 방으로부터 나와 우리 앞에서 반짝이리라.
별들은 더 깊은 푸른 색으로 가장 밝게 빛나고
하나님의 모든 계획들이 얼마나 옳았는지 그리고 꾸지람이 얼마나 진실한 사랑이었는지 알게 되리라.
그러니 만족하고 가난한 마음을 가지라.
하나님의 계획은 티 없이 하얀 백합과도 같이 펼쳐지리라. ......
인내를 거쳐 우리 그 땅에 이르리니 신발 끈 풀어 피곤한 발 쉬게 하며,
확실히 보고 알게 되는 때가 오리니 그때 우리 이렇게 고백하리.
'하나님은 최선을 알고 계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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