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 돌로 된 마음
- 그대사랑
- 68
- 0
첨부 1
아이언사이드는 언젠가 샌프란시스코에서 어린 소년 소녀들을 모아놓고 이야기할 기회가 있었다. 그 때 그는 아이들에게 이런 이야기를 들려 주었다.
'어린이 여러분, 여러분이 계속 예수님을 부인한다면 여러분의 마음은 점점 더 딱딱하게 굳어져 버릴 것입니다. 그래서 나중에는 하나님께서 `얘야, 네 마음은 돌로 된 마음이구나' 하고 말씀 하실거예요.
얼마나 슬픈 일이겠어요?'
그런데 다섯 살밖에 되지 않은 여자 아이가 이 말을 듣고는 교회에 나가지 않는 자기 아버지를 생각하게 되었다. 집으로 돌아가자마자 그 아이는 아버지의 품속으로 뛰어들며 울부짖었다.
'아빠, 아빠의 마음이 어떻게 됐나 보세요. 혹시 돌처럼 딱딱해지지 않았어요?' (H. A. Ironside)
'어린이 여러분, 여러분이 계속 예수님을 부인한다면 여러분의 마음은 점점 더 딱딱하게 굳어져 버릴 것입니다. 그래서 나중에는 하나님께서 `얘야, 네 마음은 돌로 된 마음이구나' 하고 말씀 하실거예요.
얼마나 슬픈 일이겠어요?'
그런데 다섯 살밖에 되지 않은 여자 아이가 이 말을 듣고는 교회에 나가지 않는 자기 아버지를 생각하게 되었다. 집으로 돌아가자마자 그 아이는 아버지의 품속으로 뛰어들며 울부짖었다.
'아빠, 아빠의 마음이 어떻게 됐나 보세요. 혹시 돌처럼 딱딱해지지 않았어요?' (H. A. Ironside)
이런 글도 찾아보세요!
댓글 0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