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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플레밍과 처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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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은 만남의 연속입니다. 상생의 만남은 건강한 삶을,상극의 만남은 병든 삶을 만듭니다. 윈스턴 처칠과 페니실린을 발견한 알렉산더 플레밍의 만남은 서로를 살리고 사회를 건강하게 만든 아름다운 만남이었습니다. 어린 처칠이 어느 날 가족과 함께 한적한 시골 호숫가에서 놀다가 실족하여 물에 빠져 허우적거리고 있었습니다. 그때 한 시골 소년이 용감하게 호수에 뛰어들어 그를 구했습니다.

의사가 되는 것이 꿈이었던 이 가난한 소년은 처칠의 도움으로 의과대학에 진학해서 의사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기적의 약인 페니실린을 발견했습니다. 1940년 5월 처칠이 중동지역 순시 중 폐렴에 걸려 사경을 헤맬 때 플레밍은 자기가 발견한 페니실린으로 또 한번 처칠을 구했습니다. 처칠의 도움으로 의학을 공부한 그가 또 한번 은혜를 갚은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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