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 어느 좌우명
- 그대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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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 소여의 모험」을 쓴 마크 트웨인은 물질문명의 풍요와 그에 반비례하는 정신공황을 날카롭게 풍자하는데 탁월한 작가였다. 미국 코네티컷주 핫포드에 가면 그의 기념관이 있는데 거기에는 그가 좌우명으로 삼던 글이 적힌 액자가 보관되어 있다. 그 내용은 다음과 같다. 「항상 올바르게 행하라. 그러면 일단의 사람들에게는 만족을 주게 될 것이고 나머지 다른 사람들에게는 놀라움을 주게 될 것이다. 1901년 2월16일 뉴욕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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