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 믿는 자를 '지켜주심'
- 그대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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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유명한 설교가 스펄전 목사(1834∼1892)가 하루는 집회를 인도하기 위해 기차를 탔다가 기차표와 함께 지갑을 잃어버렸다.
이 모습을 맞은편 좌석에서 본 신사가 동정하자 스펄전은 '나는 집회를 인도하러 가는 목사인데 하나님께서 지켜주실 터이니 걱정없다'고 말했다.
조금 후 차표를 검사하던 차장이 이 자리에 왔다가 신사가 몇마디하자 정중하게 인사하고 물러났다.
신사는 말했다.
'저는 철도국장인데 목사님 말씀에 감명받았습니다. 편히 가십시오.'
이 모습을 맞은편 좌석에서 본 신사가 동정하자 스펄전은 '나는 집회를 인도하러 가는 목사인데 하나님께서 지켜주실 터이니 걱정없다'고 말했다.
조금 후 차표를 검사하던 차장이 이 자리에 왔다가 신사가 몇마디하자 정중하게 인사하고 물러났다.
신사는 말했다.
'저는 철도국장인데 목사님 말씀에 감명받았습니다. 편히 가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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