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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기독교의 구원관 (눅 23,3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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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42절. “우리는 우리의 행한 일에 상당한 보응을 받는 것이니 이에 당연하거니와 이 사람이 행한 것은 옳치 않는 것이 없느니라 하시고 가로되 주 예수께 당신의 나라에 임하실 때에 나를 생각하소서” 여기에 예수님을 중심 하여 좌우에 두강도가 죽게 되었다. 그중 한 강도는 구원을 얻게 되었다.

1. 이 강도는 죄를 깨달았다.
41절에 “우리는 우리의 행한 일에 상당한 보응을 받는 것이니” 과거에 지은 죄 강도질한 죄보다는 믿지 아니한 죄는 더욱 크다.

2. 예수님을 바로 보았다.
예수님이 인류의 구원임을 깨달았다. 한편 강도에게 예수님을 증거 했다. 41절 하반 절에 “ 이 사람이 행한 것은 옳치 않을 것이 하나도 없느니라.” 십자가에서 죽은 예수님을 누가 구주로 믿겠는가 그러나 이 강도는 눈을 떠서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이여 구주가 되심을 믿었다.

3. 이 강도는 하늘나라가 있음을 믿었고 또 자신의 맡겼다
“당신의 나라에 임하실 때에 나를 생각하소서” 우리의 최종 목적은 하늘나라이다. 그 세계를 보았고 사모했고 자신을 맡겼다. 믿음은 맡기는 것이다. 사람은 두 종류의 사람이다. 사람은 다 죽는다(두 강도는 다죽음) 그중 한사람은 맡기고 천당에 가고 그중 한사람은 마지막까지 발악하다가 지옥에 가는 사람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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