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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심령의 병원 (마 05: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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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봉독한 성경본문의 말씀은 메시야 되시는 우리 주님의 사명과 그의 몸된 교회의 사명에 대해서 분명히 말씀하고 있습니다. 주님은 가난한 자, 마음 상한 자,포로된 자,갇힌 자,슬픈 자를 위하여 오셨다고 했습니다.

구체적으로 말씀을 드린다면 (1) 가난한 자에게 아름다운 소식을 전하며 (2) 마음이 상한 자를 고치시며 (3) 포로된 자에게 자유를 (4) 갇힌 자에게 놓임을 (5) 슬픈 자를 위로하고 슬픈 자에게 기쁨을 (6) 근심하는 자에게 찬송을 대신하게 하신다고 하셨습니다.

 성경에는 우리 인간을 가리켜서 갈대로 비유해서 많이 말하고 있습니다.

마태복음 11:7에는 "흔들리는 갈대"라고 하였고 이사야 42:3에는 "상한 갈 대"라고 하였고 사색가 파스칼은 "생각하는 갈대"라고 하였고 대지의 작가 펄벅 여사는 '살아있는 갈대"라고 하였는데 모두가 인간의 약한 면을 가리 키는 말입니다. 바람만 쌀짝 불어도 흔들리는 갈대요.짐승만 지나가도 부러 지고 상처가 나는 갈대 그러나 상한 갈대 같은 인생일지라도 주님이 꺽어 버리시지 않으시고 싸매어 주십니다. 사람이 큰 소리쳐도 약하기 짝이 없습 니다. 상처투성이의 인생입니다. 병든 인생입니다. 상처받지 않고 병들지 않은 사람이 거의 없습니다.

 병원에 가면 왜 그렇게 병든 사람이 많은지 모릅니다. 병원마다 초만원입 니다. 병들어 병실을 얻을 수가 없습니다. 수술을 하려면 몇 달을 기다려야 합니다. 그렇게 때문에 재벌마다 최신식 병원을 짓느라고 야단입니다. 현대 에서 중앙병원,대우에서 아주병원,삼성에 삼성의료원 그래도 병원이 모자랄 정도입니다. 그러나 그것보다도 영혼이 병들고 마음 상한 자가 훨씬 많은 것을 알아야 합니다. 알고 보면 마음 상하지 않은 사람은 한 사람도 없을 것입니다. 자기 잘못으로 마음 상한 사람이 있고 다른 사람 까닭에 마음 상 한 사람이 있을 것입니다. 남편, 아내 혹은 자녀 때문에 마음이 상하고 그 외에도 부모 형제,친구,친척,직장,사업 때문에 마음이 상한 사람들이 있습 니다.

 우리가 육체의 상처나 병이 들면 곧 치료를 받습니다. 그대로 방치해두면 상처가 더 커지고 병이 악화되면 죽는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곧장 치료를 받으려고 병원을 찾습니다. 그리고 육신의 병은 눈으로 볼 수 있기 때문에 자기는 물론 가족들까지도 걱정을 하고 치료받아야 한다고 성화를 합니다.

그러나 심령의 병이나 상처는 보이지 않기 때문에 본인은 물론이고 가족들 까지도 대수롭지 않게 여기고 고치리고 노력하지도 않습니다. 그런데 심령 의 병이 더 무서운 병인 것을 알아야 합니다.

 심리학자나 정신의학자들의 말에 의하면 육신의 병의 대부분이 심령의 병 을 치료하지 못한 부작용으로 인하여 발생하는 수가 많다고 합니다. 심령의 상처가 커지면 결국 낙심하기 쉽고 자포자기하고 쉽습니다. 어떤 사람은 염 려로 인하여 노이로제나 정신병에 걸려서 비관에 빠져 자살합니다. 어떤 사 람은 신경질이 나서 포악해지고,반항심이 일어나서 파괴하기도 하고.심지어 는 살인행위까지도 해서 큰 죄를 범하기도 합니다. 그런고로 무엇보다도 심 령의 병이나 마음 상한 자는 시급히 치료함을 받아야 하는 것입니다.

 육신의 병을 병원에서 가서 치료를 받는 것과 같이 심령의 병운 교회에 나 와서 만병의 대의사 되시는 주님의 치료를 받아야 하는 것입니다. 주님은 육신의 병도 치료하시지만 심령의 병 곧 슬픈 자와 근심하는 자와 마음 상 한자를 고치십니다.

 一. 교회에 나오면 참으로 좋은 약으로 고칩니다.

 이 세상에는 육신의 병을 치료하는 약이 참으로 많습니다. 수수만 가지입 니다. 그러나 오히려 약 때문에 부작용이 생기고 그 약 때문에 악화가 되어 서 생명을 잃는 경우도 많습니다. 그래서 오히려 약재사들이나 약사들이 자 기 가족에게는 약을 되도록 먹지 않도록 한다고 합니다.

 한국도자기의 회장이 된 김동수 장로님의 간증을 들은적이 있었습니다. 부 자였지만 음식도 못 먹고 잠도 못잤습니다. 위장병 등 여러가지 병이 있는 데 고칠 수가 없었답니다. 약이란 약은 다 써봤습니다. 약이 그렇게 많을 수가 없었답니다. 그러나 더 심해져서 차라리 죽었으면 좋겠다고 얼마나 했 답니다. 어느날 성경말씀을 보고 하나님 앞에 기도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 약 한 보따리를 다 쓰레기 통해 버려버리고 새벽기도회에 나가게 되면 서 그 병이 싹 나아가버리고 건강해졌다고 합니다. 그리고 많은 대중 앞에 서 물구나무서기를 하는데 얼마나 건강한지 모릅니다.

 우리의 심령의 병을 고치는 약은 오직 두가지 구약과 신약 곧 하나님의 말 씀입니다. 구약과 신약은 우리의 영혼의 병, 심령의 병을 치료하는 약입니 다. 성경에는 심령의 병을 치료해 주는 만가지 약이 다 들어있습니다.

 여러분 중에 마음에 근심하는 사람이 있습니까 요한복음 14:1을 보십시오.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으라"고 말씀하십니다.

실망과 불안 가운데 있는 사람이 있습니까 시편 42:5에 "내 영혼아 네가 어찌하여 네 속에서 불안하여 하는고 찬송하 리로다"라고 했습니다.

심령에 무거운 짐 진 사람이 있습니까 마태복음 11:28에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 희를 쉬게 하리라"고 했습니다.

심령에 무거운 짐을 짊어지고 고민하는 사람이 있습니까 이사야 1:18에 "오라 우리가 서로 변론하자 너희 죄가 주홍 같을찌라도 눈 과 같이 희어질 것이요 진홍같이 붉을찌라도 양털같이 되리라"했고 요한일 서 1:9에 "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저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모든 불의에서 우리를 깨끗케 하실 것이요"라고 하였습니다. 성경에 보면 그렇게 죄 많고 간음하지 비난받던 세리가 예수님에게 나아와서 위로를 받았습니 다. 백주에 간음하다가 붙잡혀 온 여인도 예수님 앞에 나아와서 삶을 얻고 용서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살인 강도들이 용서를 받고 하나님의 은혜를 받 게 된 것입니다.

홀로 외로운 분이 있습니까 남편도 없고 자녀도 없이 외로우십니까

마태복음 1:23에 주님이 임마누엘로 함께 계시기로 하셨습니다.

마태복음 28:20에 "볼찌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 라" 했고, 이사야 41:10에 "두려워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니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니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 와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고 하였습니다. 이 사야 43:1-3에 "야곱아 너를 창조하신 여호와께서 이제 말씀하시느니라 이 스라엘아 너를 조성하신 자가 이제 말씀하시느니라 너는 두려워 말라 내가 너를 구속하였고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내 것이라 네가 물 가 운데로 지날 때에 내가 함께 할 것이라 강을 건널 때에 물이 너를 침몰치 못할 것이며 네가 불 가운데로 행할 때에 타지도 아니할 것이요 불꽃이 너 를 사르지도 못하리니"라고 했습니다.

 돈으로 염려하는 사람이 있습니까

히브리서 13:5에 "돈을 사랑치 말고 있는 바를 족한 줄로 알라"고 했고 마 태복음 6:31-33에 보면 "염려하여 이르기를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하지 말라 이는 이방인들이 구하는 것이라 너희 천부께서 이 모든 것이 너희에게 있어야 할 줄을 아시느니라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고 했습니 다. 또 베드로전서 5:7에 "너희 염려를 다 주께 맡겨 버리라 이는 저가 너 를 권고하시리라", 빌립보서 4:6에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오직 모든 일 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그리하면 모 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시키리라"고 했습 니다.

 요한복음 16:33에 "환난을 당하나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고 했 고 시편 50:14-15에 "감사로 하나님께 제사를 드리며 지극히 높으신 자에게 네 서원을 갚으며 환난 날에 나를 부르라 내가 너를 건지리니 네가 나를 영 화롭게 하리라" 했고 로마서 8:28에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 느니라"고 했습니다.

 二. 성령께서 우리의 심령의 병과 상한 마음을 위로해 주십니다.

 요한복음 14:15-18에 "다른 보혜사를 너희에게 주사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있게 하리라.... 고아와 같이 내버려두지 아니하시리라"고 했습니다.

은혜 중에 가장 좋은 은혜는 성령이 우리와 함께 하는 은혜입니다. 성령을 원어로는 파라클레토스라고 하는데 파라(곁에)+클레토스(부른다)로 변호사 위로자란 뜻입니다.

선한 사마리아인이 강도 만난 사람의 상처를 기름으로 발라주고 싸매어준 것같이 성령은 우리의 마음의 상처를 싸매어주고 부드럽게 해 주십니다. 그 리고 성령을 우리 마음에 충만히 받으면 우리의 심령 속에 사랑과 기쁨고 화평과 인내와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의 마음이 생기는 것입니 다. 성도 여러분 어떻게든지 기도 많이 해서 성령의 능력을 받으시기 바랍 니다. 은혜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성령의 9가지 열매를 맺는 성도들이 되어지시기를 축원합니다. 성령의 위로 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성령의 충만함을 받아 악하고 음란한 이 세 대에 승리하시기 바랍니다.

 三. 그리스도는 교회를 통해서 병든 심령과 마음상한 자를 치료해 주십니 다.

 병원이 육신의 병을 치료하는 곳이라면 교회는 심령의 병을 치료하는 곳입 니다. 그리스도의 대언자인 목사의 설교를 통해서 위로를 받습니다. 물론 설교로 심령을 치료할 때에 외과 의사와 같은 방법으로 날카로운 매스를 가 하여 쨀 것은 째고, 짜낼 것은 짜내고, 자를 것은 자르기도 하지만 내과 의 사와 같은 방법 즉 말씀으로 위로 해 주시기도 합니다. 신약과 구약을 써서 치료하십니다.

 큰 병원에는 원장만 있는 것이 아니라 많은 젊은 의사도 있고 또 인턴,레 지턴트도 있으며 간호부장도 있고,간호사도 있고, 보조간호사도 있는 것처 럼 교회에도 목사,부목사,전도사, 장로,권사,집사,구역장 등이 있습니다.

이는 심령을 치료하는 위로자들입니다. 에베소서 4:11-12에 보면 하나님께 서 교회에게 "혹은 사도로, 혹은 선지자로, 혹은 복음 전하는 자로,혹은 목 사와 교사로 주셨으니 이는 성도를 온전케 하며 봉사의 일을 하게 하며 그 리스도의 몸을 세우려 하심이라"고 했습니다. 우리가 먼저 예수를 믿고 위 로를 받고 은혜를 받은 자라면 마음이 상한 자들을 위로해 주시는 자가 되 어야 할 것입니다.

 사도행전에 보면 바나바란 사람이 있습니다.바나바란 뜻은 권면자란 뜻입 니다. 원래는 요셉이었는데 권면을 잘하고 위로를 잘하고 도와주기를 잘하 기 까닭에 받은 이름입니다. 교회는 전도사님들,권사님들과 집사님들,지역 장,구역장들이 많은데 권면해 주고 위로해 주는 사명을 가지고 있습니다.

인간은 누구나 위로 받기를 원합니다.늙은 사람도 위로 받기를 원하고 젊은 사람도 위로 받기를 원합니다. 유식한 사람도 위로 받기를 원하고, 부자도 위로 받기를 원하고 가난한 사람도 위로 받기를 원합니다. 특별히 지체부자 유자들도 위로 받기를 원합니다. 긍휼히 여기는 마음을 가지고 용기를 주고 격려해 주고 힘을 주어야 합니다. 일반 교인뿐만 아니라 장로,권사,전도사, 목사들도 위로 받기를 원합니다.

그러나 성숙한 성도들은 마음의 상처를 말씀을 읽고 기도하면서 자기 스스 로 싸매고 위로를 받습니다. 그리고 상처받은 사람이 누구인가 살펴서 위로 해주는 것입니다.

 주여 나를 평화의 도구로 써 주소서 미움이 있는 곳에 사랑을 상처가 있는 곳에 용서를 분열이 있는 곳에 일치를 의혹이 있는 곳에 믿음을 심게 하소서 오류가 있는 곳에 진리를 절망이 있는 곳에 희명을 어둠이 있는 곳에 광명을 슬픔이 있는 곳에 기쁨을 심게 하소서 위로 받기보다는 위로하며 이해 받기보다는 이해하며 사랑 받기보다는 사랑하며 자기를 온전히 줌으로서 영생을 얻기 때문이니 주여 나를 평화의 도구로 써 주소서

성프란시스코의 평화의 기도입니다. 이 기도를 생각할 때마다 얼마나 은혜 를 받는지 모릅니다. 성도 어려분 오늘도 하나님의 말씀을 통하여 성령을 통하여, 하나님의 교회를 통하여 병든 심령과 상한 마음이 위로 받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심령에 상처입고 병든 사람들을 위로해주는 성도가 되어 지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자비로우신 아버지 하나님,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을 감사합니다. 오늘도 심 령의 병원과 같은 교회 찾아온 모든 성도들을 말씀으로 위로하여 주시옵소 소. 하나님의 백성을 위로하라고 권고해 주셨는데 저희들을 위로하는 종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예수의 미움을 가지게 하시고 예수님의 성품을 가지 게 하시고 양들을 위하여 목숨이라도 버릴 수 있는 선한 목자가 되어서 저 희들을 위로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특별히 가난한 자를 위로해 줄 수 있게 해주시옵소소. 마음이 상한 자를 고쳐줄 수 있게 해주시옵소서. 포로된 자 에게 자유를 주며 갇힌 자에게 놓임을 주며 슬픈 자에게 위로를 주는 저희 가 다 되게 하여 주시옵소소. 슬픈 자에게 기쁨을 주시옵소소. 근심하는 자 에게 찬송을 할 수 있도록 주시옵소소. 돈이 없어서 어려움을 당하고 있는 자들이 있습니다. 주여 저희들을 도와주시기를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남에 게 말할 수 없는 상처를 입고 있는 분들이 있습니다. 성령으로 찾아가서 위 로해 주십시오. 목사가 모르고 전도사가 몰라도 주님이 가셔서 위로해 주시 고 고쳐주시기를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집이 없어서 고통하는 자가 있습 니다. 주여 집을 마련하여 주시옵소서. 직장이 없는 자에게 직장을 마련하 여 주시옵소서. 남편을 잃고 홀로 외로운 중에 있는 사람이 있습니다. 하나 님이여 저희들에게 위로자가 되어 주시옵소서. 언제나 자녀들의 눈물을 씻 어주시고 한숨을 거두어 주시기를 바랍니다. 부모를 잃고 외로운 자녀들이 있습니까. 특별한 위로로 함께 하여 주시옵소서. 고향이 그리워도 가지 못 하는 어려운 상태에 놓여있는 분들에게 하나님의 특별한 위로가 함께 해 주 시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아버지 하나님이여 특별히 병들어 고통 하는 자들에게 함께하여 주시옵소서. 만병의 대의사가 되시는 주님이 시여 저희들을 이 시간 치료해 주시옵소서.고쳐 주시옵소서. 못된 병마를 나사렛 예수 이름으로 몰아내 주시옵소서. 악한 병마는 나사렛 예수 이름으 로 내가 너희를 명하노니 우리 사랑하는 성도에게서 물러갈지어다. 낙망 가 운데 있는 자에게 새소망을 주시기를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우리 모두가 서 로서로 위로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장로님들이 위로하게 해 주시옵소서 권 사님들이 위로하게 해주십시오. 집사님들이 위로자들이 되게 하여 주시고 구역장들이 그 구역을 위로하는 위로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상처받은 자 를 싸매어주는 자들이 다 되도록 주님이 도와주시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 하옵나이다. 하나님이여 일일이 다 구하지 못하는 문제를 해결자 되시는 주 님께서 해결하여 주시기를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주님이 아시오니 저희들 의 마음에 가서 위로해 주시고 가정에 찾아가셔서 위로해 주시고 직장에 찾 아가서 위로해 주시옵소서. 이 모든 말씀을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 으로 간절히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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