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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진정한 영생을 소망할 수 있는 자는 누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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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인간의 생명을 연장하는데 관하여 도움을 주는 새 과학 이야기가 많이 쏟아져 나오고 있습니다. 첫째 '사회안전보장'에서 제안한 것으로 냉동방법이 있는데 나이 많은 사람이나 병든 사람을 지금은 의학이 그 병을 고칠 수 없고 노인의 수명을 연장시킬 수 없지만 과학이 좀더 발달하게 되면 그런 병을 고치고 노인의 생명을 연장할 수 있을 것이니 그때까지 냉동시켜 놓는다는 것입니다. 다음으로 기관이식인데 이미 실시하고 있습니다.. 어떤 연구가는 사고당하여 죽는 사람의 건강한 부분을 잘라서 그것을 기관은행에 잘 보존해 놓았다가 그 부분이 필요한 사람에게 공급한다는 것입니다.

다음으로 제너럴 일렉트릭의 연구책임자 다드리지 코올은 앞으로는 인간의 머리까지도 완전히 부속품 바꾸듯 교환하는 시대가 온다고 말합니다. 과학자들은 부인과 아이들의 유전자를 조사하면 이미 죽은 남편의 유전자를 알 수 있으므로 소급해서 남편을 만들 수 있다고까지 말하며, 예일 대학의 아더 W.갈스턴 박사는 부유한 사람의 세포를 영구적 개발 실험실에서 생성해 낼 수 있으므로 그 부지와 꼭 같은 복사 인간을 얼마든지 만들 수 있다고 주장합니다. 이 모든 이론이 가능하다 해도 인간의 생명을 영원히 연장시킬 수는 없습니다. 여기 창조주 하나님께서는 영생하는 길을 열어주셨고 그의 표본을 그리스도로 하여금 부활로 보여 주셨으니 그리스도인들은 누구나 영생할 소망을 가지고 있고 그리스도가 보증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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