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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축복권 (민 6,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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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 모세에게 명령하시기를 아론과 그 아들들에게 이스라엘 자손에게 축복하라고 하셨다. 제사장들에게 특별한 측복권을 허락하신 것이다. 특히 명심할 일은 27절에 내 이름으로 축복하라는 것이다.
① 하나님께서 복을 주시고 너를 지키시기를 원하노라.
② 하나님의 얼굴이 너를 비치며 은혜를 베푸시기를 원하노라.
③ 하나님의 얼굴은 너를 향하여 드사 평강주시기를 원하노라. 성도들은 축복권을 주신 신 하나님 앞에 바로 서야 되고 다음은 축복권을 받은 주의 종들의 마음을 언제나 기쁘게 하시어 이 가정을 생각하게 하시며 축복할 수 있는 기회를 많이 만들어 드려야 할 것이다. 하나님의 축복을 먼저 받을 마음의 그릇을 준비하자.
어떤 장로님은 많은 축복 받은 비결을 묻는 사람에게 이렇게 대답을 하였다고 한다.
① 주일을 거룩하게 지키어 영적 은혜를 받고
② 하나님 앞에 십일조를 드리어 물질의 축복을 받고
③ 교역자를 잘 대접하여 자손들이 달되는 축복을 받게 된다고 대답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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