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설교 생일 축하 (잠 03:15-17)

첨부 1


지혜는 분별함을 가르친다. 할 일과 하지 않을 것 먼저 할 것과 나중 할 것 믿을 것과 믿지 못할 것을 분별하고 위의 것과 아래것을 분별하는 것이 지혜이다. 여호와를 경외함이 지식의 근본이라고 하였는데 하나님을 경외함이란 무엇인가
하나님을 두렵게 생각하면서도 사랑하는 것을 말한다. 경외는 곧, 신앙이다. 하나님은 먼저 경외하는 신앙이 중요함이 분명하다. 지혜를 가지고 말씀을 통해 배워 나가는 것이다
이러한 성도에게 따르는 축복은
① 우편 손에는 장수가 있고
② 좌편 손에는 부귀가 있다.
하나님이 두 손을 들어 축복 하시니 그 생활에 기쁨과 평강이 넘치게 되는 것이다. 이제 남은 생활은 여호와를 경외하는 지식과 분별하는 지혜로서 더욱 축복을 받는 생애가 되시기를 축원 한다. 하나님을 떠나면 가장 불쌍한 존재가 된다. 그러나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의 축복은 부귀를 겸한 장수의 복이 임하는 것이다.


이런 글도 찾아보세요!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
퍼머링크

댓글 0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