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예화 성탄절의 참 의미를 잃어 가는 있는 세대

첨부 1


사람들로부터 배척을 받고 죽음의 위협을 당하면서도 예수는 그렇게 태어났다. 그에게는 낮고 천한 자들에 대한 깊은 사랑이 있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2000년이 지난 지금 성탄절은 예수의 사랑을 되새기고 나누기보다는 겉 모양 화려한 상업주의적 연례행사로 변질되고 있다. 교황 요한 바오로 2세는 지난 22일 주례 담화에서 “크리스마스가 소비 지향주의에 밀려 진정한 의미를 잃어가고 있다”고 경고했다. 마찬가지로 얼마 전 기독 커뮤니티 갓 피플닷컴(www.Godpeaple.com)은 크리스천 네티즌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 응답자 9029명 중 89.4%가 성탄절의 상업·오락적 변질을 지적했다고 밝혔다. 이에 갓 피플 닷컴은 크리스마스의 본래 정신인 회복(Retune),참 모습 되찾기(Revival), 새롭게 하기(Refresh)’등 3R 운동’을 전개한다고 한다.

이런 글도 찾아보세요!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
퍼머링크

댓글 0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