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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여호와를 자기 하나님으로 삼는 자 (시 144: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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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가장 큰 축복은 무엇이냐고 묻는다면 시144:15절에 여호와를 자기 하나님으로 삼는 백성은 복이 있다고 한 말씀과 같이 하나님을 모신자다.
이러한 사람이 받는 복은

1. 자녀의 축복(12절)
아들은 장성한 나무 같으며(인재의 축복)
남자와 여자의 다른 점이 각각 있다.
남자는 강하고 너그러운 것이다(기둥같이 됨)
여자는 약하고 아름다운 것이다(내조의 덕, 보조기둥)
원기둥과 보조기둥이 잘 어울려 조화를 이루는 축복이다.

2. 우리의 곡간에는 백곡이 가득하며 양은 천천과 만만으로 번성하며 우리의 수고는 무겁게 실었으며-물질의 축복

3. 우리가 침노하는 일이나 나가 막는 일이 없으며 우리 거리에는 슬피 부르짖음이 없다.
이것은 평안의 복이다.
전쟁은 50년 100년을 후퇴시킨다.
모든 시설물이 파괴됨으로 세계적으로 후퇴함이 된다. 참으로 슬픈 일이요 비극이다.
이러한 일이 평가의 축복이 임하겠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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