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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주의 장중에 있는 성도 (시 31: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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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인간의 생사화복을 주장하시며 각 나라에 배후에서 흥망성쇠를 주장하신다. 우리에게 여러가지 사건이 올 때에

1. 내가 주님의 장중에 있다고 믿을 때 하나님이 함께 하신다.
여호수아에게 내가 정녕 너와 함께 있으리라(수1:5).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함께 있으리라(마 28:20).
성도들에게 가장 큰 축복은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것이다. 어떤 사람에게 함께 하시는가 내가 주님의 장중에 있음을 믿는 자이다.

2. 내가 주의 장중에 있다고 믿을 때 하나님의 섭리를 깨닫는다.
일시 어럽고 실패하는 것 같으나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고 유익을 준다(롬 8:28). 하나님은 장중에 있는 사람에게 반드시 유익하게 섭리하신다.

3. 내가 주의 장중에 있다고 믿을 때 내 염려를 주께 맡기고 안심할 수 있다.
너희 모든 염려를 주께 맡기라(잠 16:3).
이는 저가 너를 권고하시니라(벧전 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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