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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성경을 읽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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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저명한 소설가요 시인이던 윌터 스코트경은 임종이 가까웠음을 느끼자 가족에게 '내가 지금까지 살아온 것은 하나님의 은혜다'라고 말하면서 사위에게 '책을 읽어다오'라고 말했습니다.

'무슨 책을 말씀하십니까?' 사위가 묻자 스코트경은 '이 세상에 진정한 책은 성경밖에 없지 않느냐? 성경 요한복음 14장을 읽어다오'라고 말했습니다. 사위가 성경을 읽자 스코트는 평화로운 미소를 띠며 말했습니다. '성경말씀이야 말로 큰 위안이요, 소망이다. 성경은 하늘에서 보낸 한 통 의 편지이니 너희는 항상 가까이 하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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