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예화 생명의 길

첨부 1


영의 일을 생각함은 생명이요. 육의 일을 생각함은 죽음이다. 하늘 일을 생각함은 생명이요, 땅의 일을 생각함은 죽음이다. 육의 일에 아름다운 것이 없지 않으나 요컨대 피었다 떨어지는 한 포기 꽃에 지나지 않는다.
육신의 생각으로는 아무리 고귀하여도 하나님에게 평화를 얻을 수 없고 하나님의 법에 복종할 수도 없다. 그러므로 오늘까지 귀엽게 중하게 자랑스럽게 양육 발전시켜 오던 육신에 속한 모든 지식과 사상을 십자가에 못 박으리라.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의 영을 우리 안에 거하게 하라.
그리스도의 영이 우리 속에 있으면 우리가 그리스도인이다. 하나님의 사람이라. 몸은 죄로 인하여 죽되, 영은 하나님의 의를 인하여 살리라 영의 삶이 참 생명의 길이다.

이런 글도 찾아보세요!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
퍼머링크

댓글 0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