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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추수감사 (마 09:36-38)

첨부 1


오늘은 우리가 일년에 한 번 맞이하는 추수 감사 예배입니다.

우리가 세상에 속하였다가 퓽≫ 나타내고 있습니다.

우리가 추수 감사라고하는 것을 교회에 도입하게된 배경이 한국적인

문화가 아니라 서양 사람들의 아메리카니즘 즉 미국화된 추수 감사절이

한국에 도입되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세상 사람들은 8월 대보름 추석을

지내고 우리는 추수 감사절을 무려 한달여 기간을 두뼈C 윌님사람사람들)이 생겼다는 것인데 이미 한국에서 예수를 믿는 사람들이 있기

전에도 추수 감사가 있었습니다.

이름은 다르지만 8월 대보름, 추석이 있어서 추석이 되면 제일 먼저

따지는 것이 햇곡식입니다.

그래서 쌀을 추수하지 못할때는 벼가 아직 덜익었기 때문에 심지어는

쪄서 단단하게 만들어서 그 쌀로 하얀 떡을 만들어서 조상앞에 제사를

지낼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무슨 떡을 하든지 햇곡식으로 했는데

콩이 들어가도 햇콩, 밤도 햇밤, 대추도 햇대추를 넣었는데

전부다 새것이라는 것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우리가 추수 감사라고하는 것을 교회에 도입하게된 배경이 한국적인

문화가 아니라 서양 사람들의 아메리카니즘 즉 미국화된 추수 감사절이

한국에 도입되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세상 사람들은 8월 대보름 추석을

지내고 우리는 추수 감사절을 무려 한달여 기간을 두뼈C 윌님사람 이름은 다르지만 8월 대보름, 추석이 있어서 추석이 되면 제일 먼저

따지는 것이 햇곡식입니다.

그래서 쌀을 추수하지 못할때는 벼가 아직 덜익었기 때문에 심지어는

쪄서 단단하게 만들어서 그 쌀로 하얀 떡을 만들어서 조상앞에 제사를

지낼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무슨 떡을 하든지 햇곡식으로 했는데

콩이 들어가도 햇콩, 밤도 햇밤, 대추도 햇대추를 넣었는데

전부다 새것이라는 것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우리가 추수 감사라고하는 것을 교회에 도입하게된 배경이 한국적인

문화가 아니라 서양 사람들의 아메리카니즘 즉 미국화된 추수 감사절이

한국에 도입되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세상 사람들은 8월 대보름 추석을

지내고 우리는 추수 감사절을 무려 한달여 기간을 두고 지냅니다.

우리는 세상 사람에서 누구의 자녀가 된 사람들입니까

하나님의 자녀가 된 사람들입니다.

1. 예수 그리스도께서 오신 이유

2천년 전에 예수 그리스도께서 오신 것은

우리로 하여금 그분의 가신 길을 따라 가도록하기 위해서 그분이 본을

보이셨다고 벧전 1:21에서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서 추수라는 단어를 쓸때에도 성경에서의 추수라고하는 말과 세상

사람들이 말하는 추수라는 단어는 같지만 내용이 다른것은 적용하기에

따라서 다르기 때문입니다.

(마 9:35) 예수께서 모든 성과 촌에 두루 다니사 저희 회당에서 가르치시며

천국 복음을 전파하시며 모든 병과 모든 약한 것을 고치시니라

(마 9:36) 무리를 보시고 민망히 여기시니 이는 저희가 목자 없는 양과 같이

고생하며 유리함이라 2천년 전에 예수 그리스도께서 혼자 먼저 이땅에 모습을 나타내셨을때에

모든일쟝 하나님은 농부다는 내용을 똑같이 쓰고 있는데

우리 아버지는 하나님 나라에서 무엇을 추수하시겠는가를 우리는 생각을

해야 합니다. 그래서 그 아들되시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땅에 오셨을때에

무엇을 하시려고 오셨습니까 아버지의 뜻을 따라 추수를 하시려고 오신

것입니다.

 

그런데 혼자서 하실수 밖에 없으셨는데 치료를 받아야될 수많은 사람들이

있는 것을 예수님은 보시고 민망히 여겼습니다.

(마 9:37-10:1) 이에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추수할 것은 많되 일군은 적으니

그러므로 추수하는 주인에게 청하여 추수할 일군들을 보내어

주소서하라 하시니라 예수께서 그 열 두 제자를 부르사

열두 제자를 부르셨다는 것은 누구에게 기도한 것이 현실화 되었다는 것입니까

아버지 하나님 추수하는 주인은 아버지 하나님이십니다.

요15장에서도 우리 아버지 하나님은 농부다는 내용을 똑같이 쓰고 있는데

우리 아버지는 하나님 나라에서 무엇을 추수하시겠는가를 우리는 생각을

해야 합니다. 그래서 그 아들되시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땅에 오셨을때에

무엇을 하시려고 오셨습니까 아버지의 뜻을 따라 추수를 하시려고 오신

것입니다.

2. 예수님의 기도

그런데 혼자서 하시려니까 농사 지을 사람들(백성들)이 놘도 농사를 지었습니까

예수님은 평생에 삽이나 쇠스랑을 가지고 땅을 파거나 뒤집거나하는

사실이 없습니다.

째 기도가 "같이 할 추수꾼들을 보내어 주십시요"

라는 것입니다.

우리도 추수에 관한 것을 제대로 알아야 내년 추수때에는 금년까지는

추수가 무엇인지를 몰랐던 우리 형제 자매들은 내년 추수 감사에는

하나님앞에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추수 감사 예배가 무엇인지 제대로 알고

내어 놓을수 있는 그러한 은혜스러운 날이 되어질 것입니다.

예수님이 제자들을 초청했습니다. "추수할 일꾼을 보내어 달라" 하셨는데

추수할 일꾼은 열두 제자들이며 열두 제자를 불러서 농사를 어떻게 짓도록

하셨습니까

예수님이 오셔서 어떻게 하셨고 논 몇마지기 농사를 지었습니까

아니면 논 농사는 안짓고 사과나 배를 농사 지었습니까

아니면 이스라엘은 올리브, 포도가 많으니까 올리브와 포도 농사를 지었습니까

예수님은 평생에 삽이나 쇠스랑을 가지고 땅을 파거나 뒤집거나하는

사실이 없습니다.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추수란

예수님이 농사를 어떻게 지으셨으며, 예수님이 말하는 추수꾼은

어떻게 어떤 추수를 말하고 있는가 그래서 성경에 있는 모든 것은 비유로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서 농사를 지을때 사람들이 사는 곳은 먼저 바다가

있는데 바다를 대상으로하는 사람은 어부들이고 땅을 대상으로하는 사람들은

농부라고 합니다. 그리고 도시에 사는 사람들은 어떻게하고 삽니까

도시에 사는 사람들은 추수 감사에 무엇을 내어 놓아야 합니까

도시에 사는 사람들은 주로 돈을 버는데 기업체에 가서 일을하고

추수가 무엇이냐 돈버는 추수를 한다는 것입니다.

돈이 있으니까 사과, 배, 감, 밀감, 대추도 사놓았습니다.

(1) 바다에서의 추수

성경에서는 바다에서부터 추수하는 내용이 구분이 됩니다.
慈袖琯¥ 성경에서는 "물고기"를

"의인(좋은것)"과 "악인(못된것)"이라고 구분을 합니다.

그러면 추수를 한다고 하면 찬송가에서 "바다에 생명줄 던져서 건져

내어라" 일단 의인이라고 생각된 사람은 다 건져내어 보아라 그러나

추수 감사절하면 바다가에 있는 사람은 의식 구조가 금년에 잡지인을 갈라 내어 풀무불에 던져 넣으리니 거기서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바다에는 "의인들"이 잡히는데 "의인"중에서 "악인"을 갈라 냅니다.

"악인"은 의인인체하고 살았던 사람들인데, 그것을 못된것이라 하였고

"의인"은 좋은것이라고 하였습니다.

"이 모든 것을 깨달았느냐"

오늘 바다에서 난 것중에 오징어를 가져다가 놓았는데 여기에 어부가

있습니까 여러분들도 어부입니다.

성경은 여러분들이 바다에 가서 일할때는 어부라고 합니다.

바다에서 어부들이 추수하는 것은 물고기인데 성경에서는 "물고기"를

"의인(좋은것)"과 "악인(못된것)"이라고 구분을 합니다.

그러면 추수를 한다고 하면 찬송가에서 "바다에 생명줄 던져서 건져

내어라" 일단 의인이라고 생각된 사람은 다 건져내어 보아라 그러나

추수 감사절하면 바다가에 있는 사람은 의식 구조가 금년에 잡지

그러면 추수를 한다고 하면 찬송가에서 "바다에 생명줄 던져서 건져

내어라" 일단 의인이라고 생각된 사람은 다 건져내어 보아라 그러나

추수 감사절하면 바다가에 있는 사람은 의식 구조가 금년에 잡은 고기

중에서 좋은 것을 내어 놓아야지 합니다.

(2) 땅에서의 추수

땅에서 사는 사람들은

(마 13:24) 예수께서 그들 앞孤μ "비유"입니다.

추수때 곡식은 <곡간>에 들어가고 가라지는 <불못>에 들어간다.

(마 13:36-39) 이에 예수께서 무리를 떠나사 집에 들어가시니

제자들이 나아와 가로되 밭의 가라지의 비유를

우리에게 설명하여 주소서

종들이 말하되 "그러면 우리가 가서 이것을 뽑기를 원하시나이까"

주인이 가로되 "가만 두어라 가라지를 뽑다가 곡식까지 뽑을까

염려하노라 둘 다 추수 때까지 함께 자라게 두어라

추수 때에 내가 추숫군들에게 말하기를

가라지는 먼저 거두어 불사르게 단으로 묶고

곡식은 모아 내 곳간에 넣으라 하리라

이것도 "비유"입니다.

추수때 곡식은 <곡간>에 들어가고 가라지는 <불못>에 들어간다.

(3) 의인들

여기에서 "의인들"이 누구입니까

바다에서 잡은 "좋은 고기"와 "추수꾼들"입니다. 천사들이 의인들입니다.

(창 6:8-10) 그러나 노아는 여호와께 은혜를 입었더라 노아의 사적은

이러하니라 노아는 의인이요 당세에 완전한 자라

그가 하나님과 동행 하였으며

그가 세 아들을 낳았으니 셈과 함과 야벳이라

그래서 구약에서 볼때에 노아는 추厠 천사)입니다.

오늘날 여러분들도 "마지막 때"를 당하여 지금 누가 되는 것입니까

농부, 어부, 추수꾼들입니다.

"마지막때"는 "노아의 때"와 같고 "롯의 때"와 같다. 노아도 의인이었습니다.

그래서 사람을 몇 명 찾아내었습니까 노아는 아내와 세아들과 며느리 세명.

그래서 노아는 자기 빼놓고 7명을 추수한 것입니다.

3. 교회란

우리가 성경을 보면서 추수꾼들, 농부, 어부가 나오는데 "교회" 바다의 어부,

땅의 농부, 도시에서 월급을 받고 돈을 버는 모든 사람들이 전부다 결론은

자식농사를 짓기 위해서입니다.

바다를 농장이라고 생각하는 어부도 무엇 때문에 바다에서

좋은것과 나쁜 것을 잡아냅니까 자기 자식 때문에 그렇습니다.

어부도 자식 농사짓고, 농부도 땅에서 나는 모든 것을 가지고

자기 자식 농사를 짓는 것입니다.

도시에 살고 있는 사람들도 농장과 바다 어장은 없지만 도시에서

기업체가 일을해서 돈을벌어서 그것으로 끝이 납니까

여기도 자식 농사를 짓는 것입니다.

이것을 모르니까 죽은 조상앞에 누구를 끌고 가려고 합니까

자식을 끌고 가려고 합니다.

요즘 추석때 세상 절기는 의미가 점점 없어져 갑니다.

추석날 조상 제사를 지내려 가야할 사람이 미리가서 다 깍아버리고 놀러갑니다.

사람들이 얼마나 허왕된데 생각을 쓰는지 보십시오 진짜 농사는 바다의 어부,

땅의 농부, 도시에서 월급을 받고 돈을 버는 모든 사람들이 전부다 결론은

자식농사를 짓기 위해서입니다.

우리 아버지 하나님도 "농부"라고 하셨고 예수님도 농부 아들이니까 "농부"

우리도 예수님을 따몄난 사람들, 그리스도안에서 새로운 피조물이된

사람들이 돌아 다니면서 복음의 나팔, 복음의 바람을 불고 다니는 것은

사람들은 모릅니다.

그리고 사과를 남자의 목젖이 왜 나왔다고 하였습니까

창세기때 사과를 먹다가 걸렸는데 여자는 수염이 없어서 쑥-들어갔고

남자는 수염이 읍눗라고 낭니玟O I 錫¥ 도록

하나님의 종들의 이마에 인치기까지 바람이 불지 못하게 막아라"

그러나 하나님 나라의 바람은 불었습니다.

"바람"은 (요 3:8) "바람이 임의로 불매 네가 그 소리를 들어도 어디서 오며

어디로 가는지 알지 못하나니

성령으로 난 사람은 다 이러하니라"

"바람"은 "성령으로부터 낳아진 사람"입니다.

그러면 한국에 태풍이 불었습니까 안 불었습니까

큰 태풍이 불었으나 사람들은 이 바람을 모릅니다.

성령으로 난 사람들, 거듭난 사람들, 그리스도안에서 새로운 피조물이된

사람들이 돌아 다니면서 복음의 나팔, 복음의 바람을 불고 다니는 것은

사람들은 모릅니다.

그리고 사과를 남자의 목젖이 왜 나왔다고 하였습니까

창세기때 사과를 먹다가 걸렸는데 여자는 수염이 없어서 쑥-들어갔고

남자는 수염이 읍눗라고 낭니玟O I 錫¥

4. 하나님의 자녀들이 할일

아버지께서 우리에게 복음으로 자녀를 낳아주시면 그 자녀겔일 동안 비가와도

별 문제가 아닙니다. 그런데 가을에 일주일 내내 비가 왔다가는 농사를

잡쳐 버립니다.

지금 마지막때 하룻 빛(볕)은 여름에 열흘과 가을에 하루를 따질 수 있는

빛입니다. 그래서 마지막때가 되면 클 때 아주 급성장을 합니다.

예수님도 30년이라는 세월동안의 훈련 기간이 있었습니다.

그러면 지금 나이가 칠십된 사람은 몇살이되어야 복음을 외칠수 있습니까

100살이 되어야되는데 그것은 곤란합니다. 그것은 예수님은 그랬다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은 세상 나이는 먹을만치 다 먹었습니다. 그러니까 이제 남은 것은

빨리커야 합니다.

그래서 여름철에 하루 빛은 큰문제가 아닌데 가을이 되어서 하루 빛은

엄청난 것입니다. 그래서 날짜를 따질 때 여름은 일주일 동안 비가와도

별 문제가 아닙니다. 그런데 가을에 일주일 내내 비가 왔다가는 농사를

잡쳐 버립니다.

지금 마지막때 하룻 빛(볕)은 여름에 열흘과 가을에 하루를 따질 수 있는

빛입니다. 그래서 마지막때가 되면 클 때 아주 급성장을 합니다.

여러분들도 금년 가을에 하나님의 말씀으로 그리스도의 빛으로 덜컸다고

생각을 하거든 내년 일년동안 아직 여유가 있습니다.

그렇다고 마음은 놓지를 마십시오.

내가 누구인가를 깨달을때부터 우리는 성장을 해야 합니다.

그래서 일반적으로 세상에서 하나님의 자녀(나라)로 성장하는데는 순서가

필요합니다. 애굽에서 나온 사람들이 광야에 데려다가 놓았더니 따르기는

하나님을 따른다고 하면서 마음은 우상을 섬겼습니다.

그것은 이세상에 관한 것들이 5머리 속에서 의식 구조가 변환이 제대로

되지 않아서 오늘날 교회를 광야 교회라고 사도행전에서 말합니다.

세상에서 나왔더니 추수 감사도 무엇을 해야되요 세상것을 가져다가 놓고,

헌금 봉투도 추수 감사 때 줍니다. 왜 배우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세상 사람들은 이것을 내고 우리도 내지만 우리의 주 목적은

하나님의 자녀들을 양육해서 길러내는데 있다는 것을 배우는 것입니다.

5. 하나님 나라의 결론
내년에는 금년보다 세상것이라 할지라도 더 많이 가져다가 놓행한다 하니 내가 심히 기뻐하노라

내가 내 자녀들이 진리 안에서 행한다 함을 듣는 것보다

더 즐거움이 없도다

사랑하는 자여!

네가 무엇이든지 형제 곧 나그네 된 자들에게 행하는 것이

신실한 일이니"光낮³ 되라고 합니다.

(요삼 1:1) "장로는 사랑하는 가이오 곧 나의 참으로 사랑하는 자에게

편지하노라"

가이오 장로는 <식주>라고 롬16:23에 나오는데

<식주>는 나그네를 대접하고 나그네를 가르치는 사람입니다.

(요삼 1:2)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 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 되고

강건하기를 내가 간구하노라"

이 말씀은 가이오 장로에게 주신 말씀인데 이 말씀을 붙이려면 단서가

붙어야 합니다.

(요삼 1:3-5) "형제들이 와서 네게 있는 진리를 증거하되 네가 진리 안에서

행한다 하니 내가 심히 기뻐하노라

내가 내 자녀들이 진리 안에서 행한다 함을 듣는 것보다

더 즐거움이 없도다

사랑하는 자여!

네가 무엇이든지 형제 곧 나그네 된 자들에게 행하는 것이

신실한 일이니"

"나그네"는 벧전 1장에 나오는 "디아스포라" 곧 예수를 믿고 돌아선 유A 일만하는 목자가 되든가, 아니면 하나는

나는 여러분들이 가이오 장로같은 사람이되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없어서 이제 다 써먹고 기갈이 든 사람들에게

하나님 말씀도 주고 세상 것으로도 도와줄 수 있는 사람. 왜냐하면

복음 증거하러 다니는 사람들이 다녀야되는데 현찰, 여블 것울 전
그辜 의어 윗 임서 柳리° 복 사¶ 중鄂區죤께 μ 셈幌뭡o

둘扶 전송하면 가하리로다

이는 저희가 주의 이름을 위하여 나가서 이방인에게 아무 것도

받지 아니함이라 이러므로 우리가 이같은 자들을 영접하는 것이

마땅하니 이는 우리로 진리를 위하여 함께 수고하는 자가

되게 하려 함이니라"

그래서 그리스도인들의 최종적인 것은 하나는 "복음만 전파"하는 것인데

세상것은 별로 없거나 없을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천국 복음을 전파하는 일만하는 목자가 되든가, 아니면 하나는

나는 여러분들이 가이오 장로같은 사람이되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없어서 이제 다 써먹고 기갈이 든 사람들에게

하나님 말씀도 주고 세상 것으로도 도와줄 수 있는 사람. 왜냐하면

복음 증거하러 다니는 사람들이 다녀야되는데 현찰, 여블 것울 전
그辜 의어 윗 임서 柳리° 복 사¶ 중鄂區죤께 μ 셈幌뭡o

둘Y

복음 증거하러 다니는 사람들이 다녀야되는데 현찰, 여비, 옷, 신발

떨어지고 없습니다. 그러면 가이오 장로는 그 일을 했다는 것입니다.

바울 사도에게 복음을 배워서 복음도 전해줄 수 있고

그리스도인은 아무것도 안하는 것이 아니라

결론 적으로 두 가지중에 한 사람은 되어야 합니다.

나는 여러분들이 이 "아델포스"라고하는 아버지께서 허락하신 이 모임을

통해서 세계 각처에 여기에서 나그네로 다닐 사람도 있습니다.

나부터도 나그네로 자처하는 사람입니다.

그리고 나와 같이 온천하를 다니면서 복음을 증거하는 사람들이 수도없이

나올텐데 그 중에서 하나님 나라에 물질도 필요하는데 물질만 가지고는

않됩니다.

복음도 함께 전파해주고 나누어줄 수 있는 두가지 사역을 할 수 있는

가이오 장로가 되든가 아니면 복음만 전파하고 살았던 예수님이나 제자들

같은 그러한 차원이 되든가

둘중에 하나는 반드시 되어야 합니다.

5. 결론

하나님께서 우리를 세우심은 그냥 보고 이쁘자고 세우신 것이 아닙니다.

다 하나님의 뜻대로 우리를 살도록 하시기 위해서 우리를 세우셨습니다.

우리는 이미 고후5:17-"화목케하는 복음"을 받은 자들입니다.

그래서 금년 이 추수 감사절을 당해서 여러분들이 하나님 나라의 추수를

할 수 있는 마지막때 추수꾼이 되어서 의인들이되고 마지막때 아버지 앞에서

선한 것들을 내어 놓을 수 있는 그러한 사람들로 금년 한해도

우리가 사역을 했습니다.

내년 추수 감사에도 여러분들은 하나님의 선한 것, 좋은 것, 의인들,

하나님의 자녀들을 여러분들이 길러서 또 큰 만큼 내어놓을수 있는 축복이

그리고 아직 어린자는 금년 추수 감사절을 시작해서 내년 추수 감사절까지

부지런히 먹고 부지런히커서 그리스도의 형상과 모양이 주안에서 이루어지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아 멘 !
h
미비한 점들이 있는것은 저에게 "메모"를 주시면
도와 드리겠습니다.
아직 잘 모르는 것들이 많아서 틀린 부분이 있는데
죄송합니다. 그리고 하실 말씀이 있으신 분은
"메모"를 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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