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 생명과 죽음의 선택
- 그대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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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여성이 미국에서 같은 시기에 헐리우드의 영화배우가 되었습니다. 한 여성의 이름은 굴린 타운 센트였고 또 한 여성은 마릴린 몬로였습니다. 그로부터 몇 년 후 타운센트는 예수를 믿고 헐리우드를 떠나 목사님과 결혼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마릴린 몬로는 계속해서 섹스의 심볼로 헐리우드에 남아 있게 되었습니다. 어느 날 마릴린 몬로는 타운센트를 만나 말했습니다. '우리가 영화배우가 되기로 했을 때 나는 어떻게 해서든지 스타가 되겠다고 마음을 먹었지. 그래서 나는 꿈을 이루었지만 나는 큰 대가를 치루어 야만 했어. 나는 지금 세상에서 가장 비참한 사람이야!'그 후 어느 날 마릴린 몬로는 자살을 하였으나 타운 센트는 계속해서 주님의 일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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