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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실패가 주는 교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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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스 에디슨은 수없이 많은 실패를 거듭했다. 그러나 그는 '나는 실패하지 않는다. 나는 모든 시도에서 무엇인가를 배우고 있기 때문이다.'고 말했다.
실패를 통해서 여러 가지 교훈을 배우게 된다.
1. 실패는 우리에게 무엇인가를 가르쳐준다.
2. 실패는 우리를 겸손하게 만든다.
3. 실패는 자기를 재발견케 해준다.
4. 실패는 재도전의 기회를 준다.

아브라함 링컨은 40세가 되도록 실패를 거듭했다. 그러나 그가 미국의 대통령이 되어서 흑인 노예를 해방시킨 위대한 업적을 남긴 것은 그가 실패를 재도전의 기회로 삼았기 때문이다.
미국의 홈런 왕 베이비 루드라는 사람은 714개의 홈런을 치기까지 1, 330개의 스트라이크 아웃을 당했다고 한다.
헨리 포드는 '실패는 더욱 현명하게 재출발하는 사람에게 기회일 뿐이다'라고 말했다.

작곡가 G.F. Handel (헨델)은 한 때 철저한 실패자였다. 그는 반신마비가 되어 걸을 수도 없었고 더 이상 작곡할 수도 없었다.
그 때 차펠로라는 선배 작곡가가 찾아와서 그를 목욕탕에 데리고 가서 9시간 동안이나 마사지를 해주었다. 그랬더니 놀랍게도 그의 몸이 회복되었다. 그 후 헨델은 오라토리오를 작곡하기로 마음먹고 명상을 하게 될 때 '하나님을 의지하라 하나님은 너로 하여금 실족치 않게 하시고 그에게 가야만 참 쉼을 얻느니라'는 말씀에 큰 영감을 받고 유명한 메시야를 작곡하기 시작했다. 그는 밤잠을 자지 아니하고 영감을 받는 대로 23일 동안에 메시야를 작곡했다. 그가 할렐루야를 작곡할 때 하늘에 계신 하나님을 만나는 감격 때문에 얼마나 울었는지 오선지를 흠뻑 적셨다고 했다. 그 후 런던에서 그의 메시야가 연주되었다. 할렐루야가 연주될 때 왕이 자리에서 벌떡 일어났다. 청중들도 모두 일어났다. 도저히 앉아서는 들을 수 없는 벅찬 감격의 할렐루야였던 것이다.
그것이 전통이 되어 오늘날도 헨델의 할렐루야가 연주될 때면 모두 자리에서 일어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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