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 성경 읽는 삶
- 그대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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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9년 가난한 목수의 가정에 둘째 아이가 태어났다. 주위에서는 이 아이에게 별다른 관심을 보이지 않았다. 그러나 어머니는 아이의 미래를 내다 보고저녁 식사를 마친 후면 꼭 아이를 무릎에 앉혀 놓고 성경을 읽어주었다. 그런데 안타깝게도 이 아이가 아홉살 되던 해 어머니는 풍토병에 걸려 숨지고 말았다. 어머니는 숨지면서 이런 말을 남겼다. 「부자나 위인이 되기보다는 성경을 힘써 읽는 사람이 되라」 후에 이 아이는 미국에서 가장 존경과 관심을 받는 위대한 대통령이 되었다. 링컨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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