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 부활의 주님을 만나자 (마 28:1-8)

1,보려고 왔더니 2,살아나셨다.

3,예수를 만나다.

 예수님의 부활은 기독교가 세워질 수 있었던 근거이다.

고전15;17절 "그리스도께서 다시 사신 것이 없으면 너희의 믿음도 헛되고 너희가 여전히 죄 가운데 있을 것이요"

이는 구약성경의 응하심이다.

시16;10절에 "하나님께서 사망의 고통에서 풀어 살리셨으니 이는 그가 사망에게 매여 있을 수 없음이라"라고 했다.

 계1;18절에서 부활은 또 주님께서 친히 증거하시었다.

"나는 처음이요 나중이니 곧 산 자라 내가 전에 죽었었노라 볼지어다 이제 세세토록 살아 있어 사망과 음부의 열쇠를 가졌노니"

요21;24절에서 사도 요한이 증거하고 있다.

"이 일을 증거하고 이 일을 기록한 제자가 이 사람이라 우리는 그의 증거가 참인줄 아노라"

오늘 본문에 등장하는 여인들이 증거하고 있다.

 이들 모두는 다 한결같이 부활의 주님을 만났던 사람들이다.

오늘은 부활절 주일이다.

오늘 여러분 모두들 다 부활의 주님을 확실하게 만나서 마지막 때 확실한 주님의 증인들이 다 되실 수 있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한다.

 1,보려고 왔더니 1절에 "안식일이 다하여 가고 안식 후 첫날이 되려는 미명에 막달라 마리아와 다른 마리아가 무덤을 보려고 왔더니" 1),여인들 예수님의 무덤을 보려고 왔던 사람들의 이름이 똑똑하게 기록되 있다.

막달라 마리아와 다른 마리아였다.

 예수님께는 많은 제자들이 있었다.

특별히 12명의 제자가 있었다.

 그런데 정작 예수님의 무덤을 찾은 사람은 제자가 아니였다.

물론 남자도 아닌 여자들이었다.

 오늘 본문은 이 방문자들의 이름을 증요시하고 있다.

 2),미리 봐 두었었다.

막15;46-47절 "요셉이 세마포를 싸고 예수를 내려다가 이것으로 싸서 바위속에 판 무덤에 넣어 두고 돌을 굴려 무덤 문에 놓으매 때에 막달라 마리아와 요셉의 어머니 마리아가 예수 둔 곳을 보더라"

3),선물을 준비했다.

눅23:55-56절 "갈릴리에서 예수와 함께 온 여자들이 뒤를 좇아 그 무덤과 그의 시체를 어떻게 둔 것을 보고 돌아가 향품과 향유를 예비하더라 계명을 좇아 안식일에 쉬더라"

4),찾아간 시간(때) "안식일이 다하여가고 안식 후 첫날이 되려는 미명에..."

5),찾아간 장소(곳) "무덤" (공동묘지)

6),그 때의 저황 2절 "큰 지진이 나며..." 4절 하반절 "수직하던 자들이 ... 죽은 사람과 같이 되었더라"

2,살아나셨다

예수님의 부활을 천사가 증거하고 있다.

2절"큰 지진이 나며 주의 천사가 하늘로서 내려와 돌을 굴려내고 그 위에 앉았는데" 3절 "그 형상이 번게 같고 그 옷은 눈 같이 희거늘"

5-7절에 "천사가 여자들에게 일러 가로되 너희는 무서워 말라 십자가에 못 박히신 에수를 너희가 찾는 줄을 내가 아노라 그가 여기 계시지 않고 그의 말씀 하시던 대로 살아 나셨느니라 와서 그의 누웠던 곳을 보라 또 빨리 가서 그의 제자들에게 이르되 그가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셨고 너희보다 먼저 갈릴리로 가시나니 거기서 너희가 뵈오리라 하라 보라 내가 너희에게 일럿느니라 하거늘"

3,예수를 만나다 "1),제자에게 알리려고 달을질 할새 그 여인들이 무서움과 큰 기븜으로

2),예수께서 저희를 만나 평안하뇨 무서워말라 갈릴리로 가라

결론

미리 준비하고 예수님을 찾아가자.

예수님을 만나야 새로운 사명을 받는다.

거기서 나를 보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