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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하나님의 말씀의 운동력 (시 19:7-11)

첨부 1


다윗은 시19편에서 0의 말씀의 운동력을 다음과 같이 노래하였읍니다.

“여호와의 말씀은 완전하여 영혼을 소생케하며
여호와의 증거는 확실하여 우둔한 자를 지혜롭게 하며
여호와의 교훈은 정직하여 마음을 기쁘게하고
여호와의 계명은 순결하여 눈을 밝게 하는도다
여호와를 경외하는 도는 영원까지 이르고
여호와의 규례는 확실하여 다 의로우니 금 곧 많은 정금보다 더 사모할 것이요 꿀과 송이 꿀보다 더 달도다 또 주의 종이 이로 경계를 받고 이를 지킴으로 상이 크니이다.”

다윗은 하나님 말씀에 운동력을 알았고 성경의 참 맛을 참으로 체험한 사람이었습니다.
저도 언젠가 20세기 세계명설교 대전집을 읽으면서 첫권 첫페이지에 예수님의 산상수훈을 읽으면서 예전에 느껴보지 못하던 감동을 받은적이 있습니다. 꿀을 먹는 것보다 더 달고 오묘함을 실감하면서 그 책을 단숨에 읽어내려 갔습니다.

성경은 일곱가지 면에서 기적적인 책입니다.

첫째 성경은 1600년에 걸쳐서 임금,농부, 철학자, 어부, 시인, 정치가등 40여명의 저자가 기록하였습니다.

둘째 66권의 성경이 기록한 연대 장소 언어를 달리하여 기록하였는데 한 책으로 통일성을 이루고 있습니다.

세째 언제나 모든 책중에서 최고로 많이 팔리는 책입니다.

네째 모든 계층의 사람을 남녀노소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읽으면 감동을 받아 흥미있고 유익한 책입니다.

다섯째 모든 책들중에서 가장 많은 박해를 받았으나 지금까지 존재하고 있습니다.

여섯째 교육을 받지 못한 사람들에 의하여 저술되었지만 문학적 관점에서 볼때 최고의 걸작품입니다.

일곱째 인류역사상 가장 많은 영향력을 주는 책입니다.

성경은 다른책들처럼 흥미로만 읽는 것도 아니요 지식만 더하는 책이 아닙니다.
읽으면 인간의 마음을 감동시키는 운동력이 있습니다.
성경을 통하여 수많은 사람이 불행을 행복으로 바꾸었습니다.

세계인류역사상 찬란한 영광과 위대한 업적을 남긴 수많은 사람들에게 공통된 성공철학은 성경에서 배운것입니다.
그러기에 인생을 위대하게 만드는 인생철학이 성경에 있습니다.
가정을 사랑의 보금자리로 만드는 비결이 성경에 있습니다.
국가가 부강하게 되는 국가정책이 성경속에 있습니다.
인생이 축복을 받고 성공하며 참되게 사는 축복의 열쇠가 성경에 있습니다.
성경이 왜 그토록 인류에게 큰 영향력을 주고 있을까요
히브리서 4장에서는 “하나님의 말씀은 살았고 운동력이 있기 때문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오늘 본문말씀을 통해서 하나님 말씀에 운동력이라는 제목으로 은혜를 나누고자 합니다.

1. 성경은 예수그리스도를 만나게하는 운동력있는 책입니다.

교회에는 하나님의 절대적인 능력이 두가지 면에서 나타납니다.
하나는 보이지 않는 성령의 역사요 또하나는 보이는 하나님 말씀 성경책입니다.
성경말씀이 내게 하나님의 말씀으로 들려질때 믿음을 일으키고 놀라운 운동력이 나타나게 됩니다.
그러나 이 모든 능력이 다 성경에서 예수그리스도를 만남으로 나타나는 운동력입니다.

마틴루터는 이런 말을 하였습니다.

“성경은 구유와같고 예수님은 구유속에 누인 아기와 같다”고 하였습니다.

우리는 성경구유를 드려다보고 예수를 만나야 합니다.
만약 성경속에서 예수를 만나지 못하면
구약 창세기는 옛날 얘기 신화에 불과 할것이며,
출애굽기는 이스라엘역사에 불과할것입니다.
시편은 신세타령 탄식시에 불과할것이며
아가서는 임금과 시골처녀의 연애소설에 불과할것입니다.
그러나 성경에서 예수님을 만나게 될때 하나님 말씀에서 인생의 변화와 기적을 일으키는 운동력이 생기게 됩니다.

그래서 요한복음 5:39에 “너희가 이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줄 알고 성경을 상고하려니와 이 성경이 내게대하여 증거하느니라”말씀합니다.
예수님 친히 말씀하시기를 성경말씀 모두가 다 “내게 대하여 말하는 것”이라고 말씀하셧읍니다. 그렇습니다.
구약은 오실 예수님을, 신약은 오신 예수님을,요한계시록은 다시오실 예수님을 가르쳐주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사람이 성경을 읽으면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게 돼 있읍니다.
또 우리는 성경속에서 예수그리스도를 만나야 합니다.
예수님은 신구약 66권에 어느곳에서든지 계십니다.
성경마다 그림자처럼 구구절절이 예수그리스도를 증거하고 있습니다.(요5:39)
예수그리스도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나중입니다.
이와같이 예수그리스도 자신이 주장하고 성경전체가 증거하는대로 예수그리스도는 성경의 중심이며 결론입니다. 하나님께서 옛날에는 우리 조상들에게 예언자들을 통하여 여러 부분에 말씀하셨지만 이 마지막때에는 성경을 통하여,성령의 역사를 통하여 예수그리스도를 우리에게 만나게 하십니다.

그런의미에서 성경은 영원한 인생을 위한 메세지요 생명과 평화와 영원과 천국의 이야기입니다.
이제는 숨겨진 비밀이 아니라 우리에게 모두 계시되어진 말씀입니다.
아직 감추어진 자에게는 신령한 계시의 눈이 열리기 바랍니다.
오늘도 이 성경속에서 예수님을 만나시기 바랍니다.

2. 성경은 예수를 보게하며 만나게하고 그리고 우리 심령속에 거하게 말씀하십니다.

성경을 자세히 읽어보면 구약에서는 예수그리스도의 그림자를 보게 합니다.
아브라함이 모리아산상에서 이삭과 함께 은혜의 제단을 쌓은 후에 성령이 충만하여 이삭과 함께 모리아산을 내려오면서 먼 훗날 자기 후손에게서 태어날 그리스도를 보게 되었습니다.

1.아브라함이 독자이삭을 제물로 삼았듯이 하나님이 독자예수를 제물로 삼으실 것을 보았습니다.

2.이삭이 자기 제물로 번재드릴 나무 장작을 지고 모리아산을 올라간 것처럼 예수님이 나무 십자가를 지고 갈보리산에 올라가 십자가에 못박혀 죽을 것을 보았습니다.

3.이삭이 죽음 직전에 죽음에서 살아난 것처럼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죽고 3일만에 다시 살아날것을 보았습니다.

4.이삭이 아버지 아브라함에게 죽기까지 순종한것처럼 예수께서 하나님 아버지 뜻에 순종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이삭이 “번재할 양이 어디 있나이까” 묻고 자신이 번재할 양인것을 알았을때 “아버지 내 뜻대로 마시고 아버지의 원대로 하옵소서”하고 순종하였던 것처럼 그리고 이삭이 제단의 제물로 바쳐진것처럼 예수님도 인류를 위한 제물로서 십자가상에 묶이어 바쳐지실것을 보셨습니다.
아브라함과 이삭은 이 사실을 마음속 깊히 간직하고 기쁨이 충만하여 모리아산을 내려 왔읍니다.

이로보건대 0의 말씀은 영혼을 소성케하는 운동력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인간에게 영원한 소망을 주십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살았고 운동력이 있기때문입니다.
살아있는 하나님의 말씀을 들으므로 죽은 심령이 살아나고 병든 심령이 고침을 받게 됩니다.

요5:25에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죽은자들이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때가 오나니 곧 이때라 듣는자들이 살아나리라” 우리는 죄와 허물로 죽은자들이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으로 말씀을 듣고 다시 살게 되었습니다.

롬1:16에 “복음은 모든 믿는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 된다”고 말씀하였습니다. 그러므로 말씀이 선포될때 회개하는 역사가 있고 변화의 기적이 있습니다.

오순절에 사도베드로가 설교를 하였습니다.
“너희가 십자가에 못박은 예수를 하나님이 주와 그리스도가 되게 하셨느니라” 말씀하였을때 사람들이 이 말씀을 듣고 마음에 찔려 “어찌할꼬”하며 회개의 큰 역사가 일어났습니다.
베드로는 “너희가 회개하여 각각 예수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죄사함을 얻으라 그리하면 성령을 선물로 받으리라” 하였습니다. 이때 초대교회의 시작 대부흥의 역사가 일어 났읍니다.

죄의 삭은 사망입니다.
예수안에 있는 하나님의 선물은 영원한 생명입니다.
아무리 인간이 선을 행하여도 이 깊은 사망의 계곡은 건널수가 없습니다.
성경말씀을 통해서만 예수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죄사함받고 영생을 얻을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인간의 소망가운데 최고의 소망은 영생에 대한 소망입니다.
예수님은 죽음에서 일어난 역사적인 인물일뿐 아니라 지금도 살아계셔서 예수믿는 우리에게 죽음을 넘는 소망을 주고 있습니다.

사형수들의 수기를 써놓은 “내 영혼을 받으소서”라는 신앙간증책이 있습니다.
여기에 “사형장의 찬송소리”라는 제목으로 사람을 16명을 죽인 살인마 김대두의 사형 실화가 있습니다. 4명의 교도관의 인도로 사형장에 들어선 김대두의 첫마디가 할렐루야였다고 합니다. 평화스런 모습으로 집행관앞에선 그는 할말이 없는가 묻는말에 먼저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저는 이미 죽었어야할 몸이지만 하나님께서 저를 불쌍히여기셔서 주님을 믿고 구원받게 해 주셨으니 감사할 뿐입니다. 저는 여러분과 영영 이별하는 것이 아니요 하나님 나라에가서 꼭 만나고 싶습니다. 이것이 제가 드리는 마지막부탁입니다. 목사님 은혜많이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인사못드리고 먼저 간다고 김집사님 임집사님 그리고 그의 형제들에게 안부전해주세요 하고는 하나님께 돌아가는 것이 기쁘다며 찬송을 부르며 떠났다고 합니다. 이제 이 죄인이 주님품에 안기겠습니다.
이때 목사님은 눅23:42“예수여 당신의 나라에 임하실때 나를 기억하소서 내가 진실로 내게 이르노니 네가 나와함께 낙원에 이르리라” 이 말씀을 읽을때 김대두는 뜨거운 눈물을 흘리며 큰소리로 아멘을 외쳤고 찬송가를 부르고 평화스런 발걸음으로 천국으로 갔습니다. 세상이 정죄했던 멸망의 사람이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 성경을 통하여 예수를 만났고 산 소망을 찾았습니다. 이것이 바로 영혼을 소성케하시는 하나님의 말씀의 운동력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사람의 마음을 한없이 기쁘게 하는 사랑의 운동력이 있읍니다.

사람이 행복하기를 원한다면 사랑의 운동력이 있어야 합니다.
사람은 사랑해 주는 사람이 있고 사랑할 대상이 있을때 행복할수가 있읍니다.
이 세상에 좋은 것도 많고 아름다운 것도 많이 있지만 영원한것은 없읍니다.
그러나 고전13:에서 “믿음,소망,사랑 이 3가지는 항상 있을 것인데 그 중에 제일은 사랑이라”고 말씀합니다.
또 사도 요한은 “하나님은 사랑이시다.하나님은 영원하시니 사랑도 영원한 것이라”고 하였읍니다.

사랑이 없는 삶은 지옥이요 사랑안에 사는 삶은 이미 하나님 안에 사는 것입니다.

미국의 어떤 부부가 행복한 삶의 비결을 이렇게 간증했습니다.
남편이 아침에 출근하고 오후에 퇴근할때 마다 조그만 쪽지에 “I love you” 라고 써서 아내의 손에 쥐어주곤 하였습니다.
아내는 피곤한 가정생활 속에서도 이 사랑이 담긴 쪽지에서 힘을 얻고 마냥 행복하고 즐겁기만 했습니다.
아내는 사랑의 쪽지를 받는대로 소중하게 쌓아 두었습니다.
이 쪽지가 집안 구석구석에 쌓이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10년의 세월이 흘렀을때는 눈을떠도 사랑이요 앉아도 사랑이요 나가도 온통 사랑뿐이었다고 하였습니다.

마찬가지로 우리에게도 사랑의 쪽지가 우리의 손에 쥐어져 있습니다.
우리 주님께서 친히 십자가의 피뭍은 손으로 “내가 너를 사랑한다”고 기록하여준 사랑의 바로 성경입니다.
성경에 첫장 부터 마지막까지 모두가 다 하나님께서 나를 사랑한다는 사랑의 말씀입니다.

수많은 사람이 불행하여 울다가도 이 0의 사랑의 말씀에서 행복을 찾았고,
원수를 용서하며 삭막한 세상을 사랑의 향기로 꽃피우게 되었습니다.
눈물로 밤을 지세우며 탄식하던 수많은 사람들이 0말씀으로 가정의 행복을 찾기도 했습니다.

탈렌트 정영숙씨는 인상이 참 좋은 연기자중 한사람으로 평가를 받습니다.
정영숙씨를 TV나 실물로 본사람들은 “항상 웃음이 환하다 따뜻한 느낌을 준다”는 등의 말을 합니다. 환한 얼굴 모습이 남들에게 그런 인상을 갖도록 합니다.
그러나 그렇게 보이는 가장 큰 비결을 그녀는 기자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하나님 말씀을 잘 먹었기 때문입니다. 매일 같이 성경읽고 매주일 성경공부 한 것이 제게는 훌륭한 영양분이 되어 좋게 보이지 않을수 없을 것 입니다. ”
현재 그는 침례교회 집사로서 성경말씀의 은혜를 받고 난 다음부터는 교만,자존심 등이 말끔이 제거되며 가정도 화목하고 연기자 정상에 올라가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그의 가장 큰 소원은 하나님께 최고의 인기인이 되는 것이라고 고백하며 날마다 기쁨과 하나님의 사랑이 충만해 있다고 합니다.

성경은 이렇듯 사람들로 하여금 사랑과 기쁨속에 살게하는 사랑의 운동력이 있읍니다.
성경은 이런 하나님의 사랑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엄청난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또 사랑할수 있는 힘을 공급해 주십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사람의 마음속에 자리 잡기만 하면 한없이 기쁜 사랑의 삶을 살아가도록 역사 하십니다. 살아있는 하나님의 사랑의 운동력에 살아 가시는 저와 여러분들 되시기 바랍니다.

3. 하나님의 말씀의 운동력이 내게 임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내게 살아있는 말씀이 되어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다윗이 “하나님의 말씀이 꿀과 송이 꿀보다 더 달다”고 말했는데 그게 바로 나의 간증이 돼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어떤 사람에게는 능력으로 나타나고 어떤 사람에게는 능력으로 나타나지 않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성경에서 기록된 성경말씀을 로고스라 하고 생생하게 내게 역사하는 말씀을 레마라고 합니다.
로고스는 하나님이 과거에 하신 말씀이라고 한다면 레마는 현재의 말씀으로 내게 임하시는 것입니다.
로고스가 우리에게 임하시는 말씀이라면 레마는 나에게 임하는 말씀입니다.
로고스는 전해지는 말씀이라면 레마는 직접 들려지는 말씀입니다.

막14:72에 베드로가 주님께서 자기에게 하신말씀 닭 울기전에 세번 부인하리라 한 생각이 나서 심히 통곡하고 울었다고 한 기사가 있습니다. 이 말씀이 바로 레마 입니다.

오늘 이시간에 하나님의 말씀이 쓰여진 글자 로고스가 아니라 레마로 들려지기를 바랍니다.

로고스는 종이라고 한다면 레마는 울리는 종입니다. 로고스는 보이는 물이라면 레마는 내 입속에 있는 물입니다.

요3:16에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의 말씀을 레마로 들을때 하나님이 지금 나를 이처럼 사랑한다고 들립니다.
과거에는 세상을 위한 것으로 알았으나 지금은 나를 위해 주신다고 들려집니다.
저를 믿는 자가 과거에는 다른사람으로 생각했으나 지금은 내가 믿는 자요 내가 영생을 얻는다고 받아들여집니다.
이런 경지가 바로 레마입니다.
그러나 로고스 없이는 레마가 없습니다. 하나님의 모든 레마는 로고스에 기초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성도들은 하나님의 말씀이 레마로 임할수 있도록 성경을 읽어야 하고
설교를 통하여 들어야 하며
기도를 통하여 묵상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있습니다. 운동력이 있습니다. 이 운동력은 하나님의 말씀이 내게 임하는 레마로 말씀을 받아들일때 나타나는 능력입니다.

스코트렌드에 본어목사님의 성경애찬가를 들어봅시다.

“내가 피곤할때 성경이 나의 침대가되고 어두움이 있을때 성경은 나의 빛이 되며
내가 주릴때에는 나에게 생명의 떡이 되었노라
두려울때에 성경은 나의 갑옷이 되어 주었고 병들었을때에는 고쳐주는 양약이 되고 고독할 때에는 성경에서 내가 많은 친구를 얻었노라
내가 만일 일하려면 성경은 나의 도구요 놀때는 즐거운 풍유로다
만일 내가 무식하면 성경은 나의 학교요 풍파일어날때 나의 피난처가 되도다” 아멘.

다윗의 시19편 말씀을 다시 음미 해 봅시다.

“여호와의 말씀은 완전하여 영혼을 소생케하며
여호와의 증거는 확실하여 우둔한 자를 지혜롭게 하며
여호와의 교훈은 정직하여 마음을 기쁘게하고
여호와의 계명은 순결하여 눈을 밝게 하는도다
여호와를 경외하는 도는 영원까지 이르고
여호와의 규례는 확실하여 다 의로우니 금 곧 많은 정금보다 더 사모할 것이요 꿀과 송이 꿀보다 더 달도다 또 주의 종이 이로 경계를 받고 이를 지킴으로 상이 크니이다.”

하나님의 말씀의 책 성경은 우리로 하여금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게 하고 우리 심령속에 거하시여 내 영혼을 소성케하시고 항상 기쁨과 사랑에 살게 하십니다.
성경을 많이 읽으며 이런 풍성한 체험을 하시는 우리 일신 성도들 되시기를 바랍니다.
아멘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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