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예화 어서 뒤집으십시오

첨부 1


주일학교 교사가 학생들에게 부자와 나사로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예들아, 부자는 대궐같은 집에 살면서 맛있는 음식은 다 먹으며 살았지만 끔찍한 지옥에 가고 말았단다.
하지만 거지 나사로는 비록 구걸하며 살았지만 천국에 갔단다.
너희들은 부자와 나사로중에 누가 되고싶니? 그러자 한 아이가 손을 들더니
'이세상에서는 부자가 되고 싶구요 죽고난 다음에는 나사로가 되고싶어요' 라고 대답했다.
이러한 심리는 누구에게나 있다. 이세상에서 즐기다가 저 세상에서는 천국을 가겠다고 억지를 쓴다. 이세상에서 실컷 마귀와 짝하다가 갑자기 저 세상에서 하나님편이 될수가 없다 당신의 과거가 놔주지 않을텐데 손바닥 뒤집듯 마음을 싹 바꿀수 있을까? 이 세상에서도 하나님편 저 세상에서도 하나님편 이어야 한다. 하나님의 길과 마귀의 길은 시작도 다르고 끝도 다르다. 당신은 지금 어떤길을 걷고 계십니까? 양다리를 걸치고 있는 기회주의적인 신앙은 아닙니까? 지금의 현실이 고난과 아픔이라 할지라도 바른길을 가십시오 때 늦으면 뒤집을 수 없습니다
더 늦기전에 다 타버리기전에 지금 어서 뒤집으십시요

이런 글도 찾아보세요!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
퍼머링크

댓글 0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