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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검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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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테네의 철학자 '디오게네스'는 늘 술통을 집삼아 살았다. 알랙산더 대왕이 볕을쬐고 있는 '디오게네스'에게 뭐든지 요청하라니까 나같은 사람이 무엇이 필요한 것이 있겠느냐면서 '볕 가린 것이나 비켜달라'고 했다. 동양의 중국의 도연명은 보름에 3끼의 음식을, 그리고 99개나 구멍이 난 옷을 입었다. 천정에 별이 보였다. 한국흥부는 동서고금 최고 가난 멍석옷을 자녀에게 입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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