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아래로 위로 쓰기 검색 예화 하늘을 안 봤잖아요 그대사랑 2013.05.07. 10:32 47 0 첨부 1 아버지가 아들을 데리고 이웃집의 감자를 훔치러 갔다. 조심스럽게 주위를 살펴보고는 이웃집 담장을 뛰어넘으려는 순간 곁에 있던 아들이 이렇게 속삭였다. '아빠, 뭔가 잊으셨어요. 하늘을 안 봤잖아요!' 이런 글도 찾아보세요! 추천 수 0 신고공유 스크랩 공유 퍼머링크 댓글 0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취소확인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취소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