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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성령충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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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디 선생은 언젠가 설교를 듣는 교인들에게 이 컵에서 어떻게 공기를 조금도 남기지 않고 뺄 수 있는 지를 질문했습니다. 어떤 사람이 '공기 펌프로 빼면 됩니다'라고 대답했습니다. 그때 무디 선생은 '그렇게 하여 진공이 되면 컵이 깨집니다'라고 웃으며 말했습니다. 많은 빗나간 대답들이 있은 후 무디 선생은 미소를 지으면서 주전자를 들고 컵에 물을 가득 부었읍니다.
'자 보세요. 공기는 조금도 남아 있지 않습니다' 모든 사람들이 고개를 끄덕이며 탄복할 때 무디 선생은 그리스도인이 생활에서 공기를 빼려고 하듯이 죄를 제거하려는 것은 불가능하며 오로지 성령으로 충만히 채워짐으로 죄를 제거하고 승리의 삶을 살 수 있음을 가르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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