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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왜 ‘바람’을 잡으려 애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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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님 한 분이 돈 버는 일에 목표를 두었습니다. 집에서나 교회에서나 어떻게 하면 돈을 벌까 하는 궁리와 계산으로 살았습니다. 그의 목표대로 많은 돈을 벌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몸에 이상이 생겨 진단한 결과 악성당뇨였습니다. “당분이 든 음식은 삼가야하며 보리밥으로 생활하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집사님은 인생이 서글퍼지기 시작했습니다. 보리밥 한 공기 먹기 위해 그렇게 발버둥치면서 돈을 벌었단 말인가? 하나님 앞에 머리 숙이고 지나온 과거를 회상해 보았습니다. 믿노라 하면서 잘못된 인생을 산 자신의 모습이 주마등처럼 지나갔습니다. 하염없이 눈물이 쏟아졌습니다. 그리고 주님을 위해 남은 삶을 살기로 다짐했습니다.
그 집사님은 행복이 무엇인가를 깨달았습니다. 그 후로 집사님은 감사와 감격이 있었고 마음에는 돈으로 살 수 없는 평안이 넘쳐났습니다. 악성당뇨병은 사라져 버렸고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행복을 체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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