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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모범적인 군대생활을 햐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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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신병이 말년 병장에게 말했다.
'저는 군생활 동안 모범적인 사병생활을 하고 싶습니다. 군생활에 있어서 꼭 필요한 것이 있으면 좀 말씀해 주십시오.'
말년 병장의 대답은 이러했다.
'여보게 친구, 내 충고는 아주 간단해. `언제든지 명령에 복종할 것'이게 전부일세.'
'그렇지만 여러 사람이 한꺼번에 명령을 내리면 어쩌죠? 누구 명령에 따라야 하나요?'
'그런 일은 아마 없을 걸세. 그렇지만 만일 그런 일이 일어난다면 가장 높은 계급자의 명령에 따라야지.'
기독교인에게 가장 높고 궁극적인 권위자는 하나님이시다.
오래 전 이 지상의 권세가들은 사도 베드로와 요한을 불러 경계하여
'도무지 예수의 이름으로 말하지도 말고 가르치지도 말라.'라고 명령했다.
그렇지만 그들은 담대히 대답하기를 '사람보다 하나님을 순종하는 것이 마땅하니라.'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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