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 良心을 안내자로 삼으라 (벧전 03:21-22)

딤전1:19절에 선한 良心은 인격의 표준이라고 했습니다.

마5:8절을 통하여 볼때 하나님을 보는 눈이라고도 할수 있습니다.

그리고 良心은 영원한 世界를 가까이 볼수있는 망원경과도 같습니다.

선한 良心은 성공적인 삶의 안내자가 될 것이며 우리는 良心의 소리를 듣고 거역하지 말아야 합니다.良心의 소리는 우리와 가장 가까이 있는 하나님의 소리와도 같습니다.

사랑하시는 여러분 여러분들은 良心을 경멸하거나 대적하지 말고 오직 선한 良心에 굴복하여 人間의 탐심을버리고 순종해야만 합니다.

겸허하고 순진한 마음으로 眞理의 길을 걸어야 합니다.

이 길만이 聖徒가 가야할 길이요 주님을 기쁘게 하실수 있는 참 길입니다.

여러분良心이 무엇이며,良心은 누구입니까 良心은 자기를 가장 바로 아는 하나님의 자신입니다.

良心은 法을 어긴자신을 바로 압니다,종교法을 어기고,도덕法을 어기고, 윤리 法을 어긴 자신을 良心은 잘압니다 그리고 어긴 法에 대한 죄책감을 느끼게 합니다.여러분 이뿐이겠습니까 良心은 病든 자신을 정확하게 진찰 해주는 의사와도 같습니다, 죄의病,영혼의病,생활 의病, 여러분 하나님은 사람의 良心을 통하여 하나님이 계신 것을 증명해주시며 도한 사람의 良心 을 통하여 역사 하시기도 합니다.

사랑하시는 여러분 良心이 어떤 면에서 우리의 안내자가 되겠습니까 망망한 대해에 떠있는 배는 나침반이 방향을 가리키는 대로 선장이 배를 운 행할 때 그 배가 목적지에 도달할 수가 있는 것같이 聖徒에게는 맑은 良心 이 우리의 目的지인 하늘나라로 가르키며 인도하므로 우리는 良心의 소리에 기를 기우려 순종 하여야 합니다.

행23:1절에 바울은 내가 범사에 良心을 따라 하나님을 섬겼노라 고했습 니다,良心은 聖靈과 더불어 살기를 원합니다, 오늘 이 자리에 참석하셔서 함께 예배한 여러분 여러분은 良心의 소리,그리 고 하나님의 음성에 기를 기우리세요 그리고 듣고 순종하여 복을 받으십시 요. 聖徒는 世上의 빛이기 때문에 복받아 잘살아야 합니다,그리고 건강해야 합니다, 복 받으시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