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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악인 (사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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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께서 하늘에서 인생을 굽어 살피사 지각이 있어 하나님을 찾는 자가 있는가 보려
하신즉 다 치우쳤으며 함께 더러운 자가 되고 선을 행하는 자가 없으니 하나도 없도다
라고 선언 하고 있읍니다.즉,모든 인간은 단 한 사람의 예외도 없이 다 죄인 이라는 것입니다.따라서 기독교에 있어서 죄인이란 특별한 사람이 아닙니다.아주 보편적이고 일반적인 의미가 죄인이라는 의미 입니다. 그런데 성경은 이 보편적인 죄인 가운데 에서도 ‘죄인중의 죄인’에 대하여 또한 언급 합니다. 본문에서는 특별히 이들을 ‘악인’이라고 합니다.이들은 같은 죄인이면서도 하나님으로부터 용서받지 못하는 죄인 입니다. 차고 넘치도록 풍성하신 하나님의 자비와 긍휼을 입지 못합니다. 본문이 말하는 악인이란

1. 부도덕한 사람이 아니라 불신앙의 사람입니다.
세상에는 하나님께 용서받지 못할 큰죄를 지은 사람도 없고 용서 받을 필요를 못느낄
만큼 작은 죄를지은 사람도 없읍니다.그 사람은 바로 불신앙의 사람입니다.
이유는 없읍니다. (롬1:19) 이는 하나님을 알만한 것이 저희 속에 보임이라 하나님께서 이를 저희에게 보이셨느니라 부도덕한 죄가 인간관계에서 비롯된 죄라면 불신앙의 죄는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비롯된 죄 입니다.

2.죄를 범치 않은 사람이 아니라 회개치 않은 사람입니다.
시 14편의 말씀을 보면서 깨닺는것은 인간은 마치 죄를 짖기위해서 태어난 존재처럼 되어 버리고 말았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법죄한 아담에게 어리양의 가죽으로 그 치부를 가려주었던 것처럼 범죄로 인한 온 인류의 부끄러움을 가려주기위해 유월절 어린양을
주셨읍니다. 따라서 우리에게 중요한 것은 과거에 어떠한 죄를 지었느냐가 아니라 그것을 회개 하였느냐 하는 것입니다.하나님께서는 죄를 범한 사람을 정죄하는 것이 아니라 회개치 않는 사람을 ‘악인’으로 정죄하실 것입니다.

3. 죄를 인정치 않는 사람이 아니라 행실을 바꾸지 않는 사람입니다.
대표적인 이름이 ‘가룟 유다’입니다. 자신의 큰 범죄를 알았읍니다. 최소한 그는 양심에 화인을 맞은 사람은 아니었읍니다. 그러나 그는 자기의 죄에서 떠날 줄을 몰랐읍니다.
오히려 죄에 죄를 더 추가 하여 목숨을 끊은 것입니다.이와 반대로 대조적인 사람은
‘삭개오’입니다. 그는 자신의 죄를 끊었읍니다. 그리하여 아브라함의 자손임을 인정받았읍니다. 따라서 우리가 이러한 사실로 부터 얻는 교훈은 누가 자기의 범죄를 인정했느냐 안했느냐하는 것이 아니라 과연 예수님을 만난후에 그의 행실이 거룩해졌느냐 아니면 전혀 변화가 없느냐 하는 것입니다.

4. 은혜를 전혀 받지 않은 사람이 아니라 받은 은혜를 감당 못하는 사람입니다.
‘악인은 은총을 입을 지라도 의를 배우지 아니하며’하나님으로 부터 눈에 띄게 엄청난 기적적인 은총은 받지 못하는 사람이 악인이 아닙니다. 오히려 악인은 엄청난 은혜와 복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그 은혜를 감당하지 못하는 사람입니다. 그 생활이 하나님께서 주신 은혜와 축복에 못따르는 사람입니다. 그리하여 생활에 아무런 결실도 못거두는 사람입니다. 믿음이고 행위이고 간에 항나니께 드릴것이 전혀 없는 사람입니다.

5.결심과 기도 1) 은혜를 은혜로 알게 하시고 우리가 믿음안에서 하나님의 온전한 사람으로 변화되게
하소서 !
2) 火:자녀들을 위하여
믿음,학업,진로 / 자녀들을 통하여 주의 영광을 보게 하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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