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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절도 있게 마시는 것은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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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약(百藥)의 으뜸이라 하지만 만병(萬病)은 술에서 생긴다'라거나, '한 잔째는 사람이 술을 마시고 두 잔째는 술이 술을 마시고 석 잔째는 술이 사람을 마신다' 라고 말하는 것처럼, 술의 해독이 자주 지적된다.
[탈무드]의 술의 기원(起源)에 대한 이야기도, 노아의 술 취한 이야기도 이것을 암시하고 있다. 일본의 어느 맥주집에서 '술은 인류의 적이다. 그러나 성경은 말하고 있다. 너의 적을 사랑하라'고 하는 유머러스한 선전문을 본 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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