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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성령의 권능받고 증인되시는 교회 (행 0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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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행전 6장을 통해 우리가 은혜 받게 되는 내용은 [증인되는 교회]입니다. 우린 초대교회의 두가지 유형의 교회를 보게 됩니다. 그 하나는 일하는교회요, 또하나의 교회는 일하지 않는 교회입니다.

여름이 더운 이유는 일을 많이 하라는 것입니다. 가을에 거둘 곡식과 열매를 위해서 뜨거운 여름, 태양을 등에 지고 아주 열심히 일을 해야합니다.
여름에 열심히 일한 뒤 흘리는 그 땀으로 우린 겨울을 건강하게 지낼 수 있는 것입니다.

즉, 일하는 교회는 [건강한 교회]입니다. 일하는 사람은 건강합니다. 도시인들의 무서운 병폐는 땀을 흘리지 않는 것이요. 땀흘리기를 귀찮아 하고편한 것만 찾아 드는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건강한 교회가 되는 길은 일을하는 것입니다. 성령의 권능을 받아 주님이 사랑을 땅끝까지 전하는 교회말입니다.

일하지 않는 교회는 [병든 교회]입니다. 먹고 마시고 일할 생각은 하지 않고 푹신한 의자에 앉아 TV나 보면 그 몸이 어떻게 되겠습니까. 먹은대로 찌꺼기가 체내에 쌓여 병이 생기는 것입니다. 기계도 마찬가징비니다. 가동시켜 일을 하게 해야 합니다.

요즘 젊은이들이 왜 그렇게 병도 많고 나약합니까 운동을 하지 않고, 일을 하지 않아서 그렇습니다. 단지 자신만의 안락과 평온을 추구하기에 요즘젊은이들은 점점 병이 들어가는지 모르겠습니다. 앞에 것만 보지 맙시다.
멀리 좀 좀 높게 바라보고 게으른 자신을 추스리기 바랍니다. 그래서 일하는 교회로 건강한 교회로 주의 영광을 돌리는 교회가 되어 우리 모두가 쓰임 받기를 축원합니다.

초대교회는 구제를 많이 했습니다. 고아들, 죄수들을 구제하는데 결코 아끼지 않았습니다.

사도요한이 밧모섬에 붙잡혀 있을 때 일입니다. 귀양온 사람들을 가혹하게다루던 채석장에 채석장 대장이 사도요한에게 와서 도움을 요청했습니다.
즉, 대장의 아들이 병에 걸려 깨어나질 못한다는 것입니다. 예수의 제자인사도요한에게 고침을 요청한 것이지요 사도요한은 아이를 위해 기도를 드렸습니다. 그러자 채석장 대장 아들의 열병은 씻은 듯이 나았습니다.

합당한 일을 하시기 바랍니다. 합당치 않은 일을 하는 교회는 병이듭니다.
성령으로 충만해야 합니다. 예수를 전하는데 초대교회는 전심전력을 다 했습니다. 건강한 교회가 되기 위한 노력은 목숨을 내놓고 한다 할 때 그 참빛을 볼 수 있는 것입니다. 왜, 기도는 목숨을 내놓고 하지 않습니까. 찬양도 마찬가지입니다. 전력을 다해 예수를 전했던 초대교회를 본 받길 바랍니다.

교회는 하나가 되어야 합니다. 따로따로 탄 것이요 성령의 은혜로 교회가운영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교회는 천국훈련소입니다. 신령하고 거룩한 곳이요 말씀을 전하는 장입니다.

[저 사람 처럼만 산다면...] 이라는 소리 들으시기 바랍니다. 주님 안에세움을 받아 겸손하며, 이웃을 섬기고 살며, 성령의 권능받아 증인되는 삶을 사는 여러분이 되시길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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