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 영적 전쟁의 승리 요건 (출 17: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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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적인 전쟁이건 신앙적인 전쟁이건 간에 이세상에는 끊임없는 싸 움이 연속되어 가고 있음을 역사는 증명하고 있습니다.
전쟁은 사람이 하지만 전쟁의 승패는 이 세상을 주관하시는 전능하신 여호와 하나님께 달려있음을 성경은 명백하게 증거하고 있습니다.
[여호와께서 집을 세우지 아니하시면 세우는 자의 수고가 헛되어 여 호와께서 성을 지키지 아니하시면 파수꾼의 경성함이 허사로다](시 127:1)라고 말씀하신 대로입니다.
모세와 이스라엘 백성이 어떻게 하여 르비딤전투에서 이길 수 있었을 까요
첫째 사람을 택하여 싸워 이겼습니다. 이 말씀은 전쟁에서 이기려면 선택된 정병으로 하여금 싸워야 한다는 것입니다.
기드온이 3만 2천명의 군사중 3백명의 정병을 엄선하여 12만명되는 미디안 군대를 쳐죽인 것과 같이 말입니다. 우리에게 도전해 오는 마 귀와의 싸움도 무턱대고 사워 이길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오직 믿음 으로 무장된 신앙의 정병이 되어야만 영적인 싸움에서 승리할 수 있습 니다.
둘째 하나님 절대의지의 신앙으로 승리했습니다.
[모세는 하나님의 지팡이를 손에 잡고 산꼭대기에 서리라]하여 하나 님의 능력으로 만이 이 전쟁을 이길 수 있음을 굳게 믿고 싸움에 임하 여 승리한 것입니다.
이스라엘의 사울왕이하 모든 군사가 적장 골리앗과 불레셋군대 앞에 벌벌 떨고 있을때 나이어린 다윗이 [너는 칼과 단창으로 내게 오거니 와 나는 만군의 여호와의 이름 곧 네 모욕하는 이스라엘 군대의 하나 님의 이름으로 내게 가노라] (살17:45)하며 물매돌 하나로 골리앗의 이마를 맞쳐 넘어뜨림으로 이스라엘을 패망의 위기에서 구한 것은 오 직 하나님의 능력이였습니다.
우리의 영적 싸움도 하나님의 능력을 의지하는 절대적인 믿음으로만 승리할 수 있는 것입니다.
셋째 기도로 승리할 수 있습니다.
[모세가 손을 들면 이스라엘이 이기고 손을 내리면 아말렉이 이기더 니]란 말씀은 모세가 기도하면 이스라엘이 이기고 모세가 기도를 쉬면 이스라엘이 패한다는 뜻으로 기도는 바로 전쟁의 승패를 좌우할 수 있 는 위대한 무기인 것입니다.
우리 주님께서도 십자가를 앞에 놓고 겟세마네 동산에서 철야기도를 통하여 원수마귀의 도전을 완전히 패망시킨 영전에서의 승리로 온인류 를 구원하였듯이 우리들이 모든 싸움의 승리는 기도로만이 가능한 것 입니다.
여호수아의 기브온전토(수10:12,13) 와 히스기야왕이 앗수르군대 1십 8만5천명을 전멸시킨(사37:17-36) 전쟁의 승리도 기도를 통한 기적이 었음을 보여줍니다.
제2차대전의 마지막 격전지로 유명했던 노르만디 상륙작전에서 승리 하여 독일의 패망하고 연합군이 승리한 것도 당시 연합군사령관이였던 아이젠하워 원수의 기도때문입니다.
그의 회고록에 의하면 공수특전부대를 총지휘하여 상륙작전을 감행할 때 최악의 기상상태로 구름이 빽빽하게 끼여 도저히 공수 특전대원을 상륙시킬 수 없어 공중을 맴돌다가 시간이 지나감에 따라 비행기의 기 름은 점점 떨어져가고 모든 비행기가 추락의 위기를 당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때 그는 기상에서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한 후 밖을 내다봤 을 때 비행기 한대가 내려갈 만한 공간에 구름이 걷히므로 그틈으로 비행기가 하강하여 공수대원들이 목표지역에 착륙하는데 성공하므로 승리하였다고 고백하였습니다.
또한 본인이 서부전선 비룡사단 참모로 근무할때 북괴군이 은밀하게 제1호 지하땅굴을 파고 들어온 것을 1974년 11월 15일 새벽에 발견하 므로써 북괴의 남침야욕을 사전에 저지하게 한 것은 사단장이하 장병 들의 기도와 조국을 위하여 끊임없이 기도한 성도들의 기도에 대한 하 나님의 응답이시며 놀라운 기적이었습니다.
넷째 지도자를 중심으로 합심협력할 때 승리합니다. 전쟁은 합심하고 협력할 때 승리하게 됩니다. 이를 위해서는 첫째, 지도자의 명령에 절 대순종해야 합니다. 둘째 자기가 맡은 직분에 대한 책임을 완수해야 합니다.
일선에 나가 싸우는 여호수아와 그의 부하들, 기도하는 지도자모세, 그리고 모세가 피곤할 때 직접 보좌하였던 아론과 훌과 같이 우리들의 신앙생활에서도 목회자와 그를 전적으로 보좌하는 중직과 그밖에 일선 에서 싸우는 평신도가 한마음 한뜻으로 자기책임을 완수할 때 신앙적 으로 승리할 수가 있는 것입니다.
전쟁은 사람이 하지만 전쟁의 승패는 이 세상을 주관하시는 전능하신 여호와 하나님께 달려있음을 성경은 명백하게 증거하고 있습니다.
[여호와께서 집을 세우지 아니하시면 세우는 자의 수고가 헛되어 여 호와께서 성을 지키지 아니하시면 파수꾼의 경성함이 허사로다](시 127:1)라고 말씀하신 대로입니다.
모세와 이스라엘 백성이 어떻게 하여 르비딤전투에서 이길 수 있었을 까요
첫째 사람을 택하여 싸워 이겼습니다. 이 말씀은 전쟁에서 이기려면 선택된 정병으로 하여금 싸워야 한다는 것입니다.
기드온이 3만 2천명의 군사중 3백명의 정병을 엄선하여 12만명되는 미디안 군대를 쳐죽인 것과 같이 말입니다. 우리에게 도전해 오는 마 귀와의 싸움도 무턱대고 사워 이길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오직 믿음 으로 무장된 신앙의 정병이 되어야만 영적인 싸움에서 승리할 수 있습 니다.
둘째 하나님 절대의지의 신앙으로 승리했습니다.
[모세는 하나님의 지팡이를 손에 잡고 산꼭대기에 서리라]하여 하나 님의 능력으로 만이 이 전쟁을 이길 수 있음을 굳게 믿고 싸움에 임하 여 승리한 것입니다.
이스라엘의 사울왕이하 모든 군사가 적장 골리앗과 불레셋군대 앞에 벌벌 떨고 있을때 나이어린 다윗이 [너는 칼과 단창으로 내게 오거니 와 나는 만군의 여호와의 이름 곧 네 모욕하는 이스라엘 군대의 하나 님의 이름으로 내게 가노라] (살17:45)하며 물매돌 하나로 골리앗의 이마를 맞쳐 넘어뜨림으로 이스라엘을 패망의 위기에서 구한 것은 오 직 하나님의 능력이였습니다.
우리의 영적 싸움도 하나님의 능력을 의지하는 절대적인 믿음으로만 승리할 수 있는 것입니다.
셋째 기도로 승리할 수 있습니다.
[모세가 손을 들면 이스라엘이 이기고 손을 내리면 아말렉이 이기더 니]란 말씀은 모세가 기도하면 이스라엘이 이기고 모세가 기도를 쉬면 이스라엘이 패한다는 뜻으로 기도는 바로 전쟁의 승패를 좌우할 수 있 는 위대한 무기인 것입니다.
우리 주님께서도 십자가를 앞에 놓고 겟세마네 동산에서 철야기도를 통하여 원수마귀의 도전을 완전히 패망시킨 영전에서의 승리로 온인류 를 구원하였듯이 우리들이 모든 싸움의 승리는 기도로만이 가능한 것 입니다.
여호수아의 기브온전토(수10:12,13) 와 히스기야왕이 앗수르군대 1십 8만5천명을 전멸시킨(사37:17-36) 전쟁의 승리도 기도를 통한 기적이 었음을 보여줍니다.
제2차대전의 마지막 격전지로 유명했던 노르만디 상륙작전에서 승리 하여 독일의 패망하고 연합군이 승리한 것도 당시 연합군사령관이였던 아이젠하워 원수의 기도때문입니다.
그의 회고록에 의하면 공수특전부대를 총지휘하여 상륙작전을 감행할 때 최악의 기상상태로 구름이 빽빽하게 끼여 도저히 공수 특전대원을 상륙시킬 수 없어 공중을 맴돌다가 시간이 지나감에 따라 비행기의 기 름은 점점 떨어져가고 모든 비행기가 추락의 위기를 당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때 그는 기상에서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한 후 밖을 내다봤 을 때 비행기 한대가 내려갈 만한 공간에 구름이 걷히므로 그틈으로 비행기가 하강하여 공수대원들이 목표지역에 착륙하는데 성공하므로 승리하였다고 고백하였습니다.
또한 본인이 서부전선 비룡사단 참모로 근무할때 북괴군이 은밀하게 제1호 지하땅굴을 파고 들어온 것을 1974년 11월 15일 새벽에 발견하 므로써 북괴의 남침야욕을 사전에 저지하게 한 것은 사단장이하 장병 들의 기도와 조국을 위하여 끊임없이 기도한 성도들의 기도에 대한 하 나님의 응답이시며 놀라운 기적이었습니다.
넷째 지도자를 중심으로 합심협력할 때 승리합니다. 전쟁은 합심하고 협력할 때 승리하게 됩니다. 이를 위해서는 첫째, 지도자의 명령에 절 대순종해야 합니다. 둘째 자기가 맡은 직분에 대한 책임을 완수해야 합니다.
일선에 나가 싸우는 여호수아와 그의 부하들, 기도하는 지도자모세, 그리고 모세가 피곤할 때 직접 보좌하였던 아론과 훌과 같이 우리들의 신앙생활에서도 목회자와 그를 전적으로 보좌하는 중직과 그밖에 일선 에서 싸우는 평신도가 한마음 한뜻으로 자기책임을 완수할 때 신앙적 으로 승리할 수가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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