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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동독의 쓰레기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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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인인인 우리가 겪는 흔한 문제점은 세상의 빛과 소금의 사명을 감당 하게 해줄 이러한 적극적인 태도를 발산하지 않는 것이다. 독일에 관련된 한 가지 이야기가 있다. 베를린이 분단되어 동독은 공산치하에 , 서독은 자유진영이 되었을 때의 일이다. 일단의 동 베르린 사람들이 한 트럭의 쓰레기 더미를 서 베를린 진영으로 쏟아 부었다. 서 베를린 사람들은 쓰레기를 주어모아 트럭에 실어 다시 동쪽으로 내버릴까 하고 생각했다. 그러나 그들은 그런 식으로 일을 처리하지 않기로 했다. 오히려 덤프트럭 한 대에 통조림과 쉽게 부패하지 않을 식량을 채워 동독으로 가서 그것을 산뜻하게 쌓은 후 그 옆에 표시판을 하나 세웠다. '사람은 자기 속에 있는 것을 준다.' 이것은 정말 멋진 설교가 아닌가? 당신은 내면적으로 열매 맺는 삶을 살 때만 다른 사람들에게 열매를 나눠 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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