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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생명의 구주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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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이 해변에서부터 500마일 떨어진 대양 한 가운데서 오도가도 못하게 되었습니다. 한 사람은 올림픽 수영선수였고 다른 한 사람은 수영을 전혀 못하는 사람이었습니다. 둘 중에 누가 살아남을 것인가? 아무리 훌륭한 수영선수라도 500마일을 헤엄치는 사람은 없기 때문에 아무도 살아남지 못할 것입니다. 그러면, 구명 헬리콥터가 그들 위에 나타나 생명줄을 내려드렸다고 가정해보자. 누가 구조될 것인가? 생명 줄을 잡는 바로 그 사람이 안전하게 구조될 것입니다. 예수께서는 이러한 일을 하셨습니다. 우리 모두는 해안에서 500마일이나 떨어진 장소에 있는 것처럼 잃어버린 바 되었다고 성경은 말씀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아무리 선하다고 할지라도 완벽하게 선할 수는 없습니다. 우리는 모두 길을 잃었으며 구세주를 필요로 합니다. 이 사실을 깨닫고 예수 그리스도를 통한 구원을 받아들인 사람만이 구원될 수 있는 것입니다. 오늘도 예수 그리스도만 바라보면서 아름답게 살아가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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