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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하나님이 인간이 되실 수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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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을 날다가 새끼 양을 발견하고 쏜살같이 내려간 독수리는 얼마 후 그냥 날아갔습니다. 현장에 가서 보니 어미 양이 피투성이가 되어 죽어 가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놀랍게도 어미 양의 네 다리 사이에서 새끼 양이 눈을 깜빡거리며 쳐다보고 있었습니다.
새끼 양이 누구입니까? 나와 여러분입니다. 예수님은 죄로 인해 죽을 수밖에 없는 우리를 위해 십자가에서 죽으심으로 우리를 살려 주셨습니다. 십자가의 저주는 우리가 받아야 할 저주였습니다. 그런데 이 저주와 고통을 예수님이 대신 짊어지신 것입니다. 이 은혜로 말미암아 영원한 저주와 고통은 우리와 상관이 없게 되었습니다. 예수님은 성경에 미리 약속된 분이셨습니다. 처녀의 몸에서 태어날 것, 십자가에서 죽을 것, 부활할 것 등이 철저하게 약속되었습니다. 그래서 위대한 신학자 칼빈은 “성경의 모든 약속을 100% 성취한 분은 예수님이다”라고 했습니다. 우리가 어떻게 예수님을 메시아로 믿을 수 있습니까? 그것은 약속대로 오셨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은 다윗의 혈통으로 오셨습니다. 이 말씀은 예수님이 사람으로 오셨다는 말씀입니다. 왜 예수님이 사람으로 오셔야 됩니까? 사람으로 오셔야 우리의 죄를 위해 피를 흘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이 사람으로 오셨기 때문에 하나님이 아니라고 합니다. 잘못된 것입니다. 사람으로 오셔야 참 구주가 될 수 있는 것입니다. 인간을 구원할 죄 없는 피를 흘리려면 하나님이 인간이 되는 길 외에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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