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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신실한 자들에게 대한 하나님의 사랑 (호 1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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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는 본장에서 이스라엘 가운데 신실하게 남아 있는 자들에게 대해서 위로와 평안을 약속하신 것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당신의 보호와 인도 아래 이스라엘을 애굽에서 구출하시고율법과 계명을 통해 마땅히 지켜야 될 길을 가르쳐 주셨음에도 불구하고 선지자들의 가르침을 거역하고 바알과 아로새긴 우상 앞에서 분양한 이스라엘을 머지 않아 앗수르를 통해서 심판하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이와 같은 극심한 징계 가운데서도 신실하게 남아 있는 자들에게 철저한 파멸을 당하였던 성읍 아드마아, 스보임같이 파멸당하게 하지 않으시고 다시회복시켜 주실 것을 선언 하신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것은 하나님께서 그들을 긍휼히 여기셨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본장을 통하여 하나님께서 당신 앞에 진실되게 남아 있는 자들을 결코 패역한 자들과 동등하게 여기지 않으시고 끝까지 위로와 격려를 하시며 선한 길로 인도하신다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1.하나님이 이스라엘 백성을 사랑하여 사랑을 배푸나 하나님의 사랑을 잊어 버려습니다. (1-4절)
.내가 은혜를 베풀고 도와 주었는데 그가 배신 했다는 것입니다.
.도저히 생각지 못한 사람이 배신 한다는 것입니다.
한 마디로 믿은 사람이 배신 합니다.
.멀리있는 사람이 아니라 가까이 있는 사람이 배신 합니다.
.로마의 시저 가 부르트스 에게 칼을 맞아 죽었습니다. 그 때 시저 의 마지막 말이 있습니다. 오! 부르트스 네가! 네가! 네가! 이것이 시저 의 마지막 말 입니다.
부르트스 는 시저 의 가장 가까운 친구 였습니다.
. 고 박정희 대통령도 가장 믿던 사람에게 죽은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혹시나 하나님의 은혜를 배신 하지 않나하고 조심해야 합니다.
또 이스라엘 백성이 하나님의 사랑을 잊게된 것은 그들 마음속에 세상의 향락과 물질적인 축복만을 추구하는 탐욕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탐욕은 곧 우상 숭배입니다.

2.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께 돌아 오기를 싫어한 것은 잘못된 계획 으로 돌아오지 않았고, 돌아오지 않으므로 고난을 당하게 된 것입니다.(5-7절)
(렘18:12) 그러나 그들이 말하기를 이는 헛된 말이라 우리는 각기 악한 마음의 강팍한대로 행하리라 고 하였습니다.
계책 이라는 뜻은 그 마음의 생각의 모든 계회이 항상 악한 생각 뿐임을 의미하는 데 사용되며, 두번째,의미 의 계획 은 이스라엘 사람들이 그들에 대한 하나님의 뜻 과는 반대로 그들 자신의 계회을 따르고 그들이 원하는 대로 행할때 사용하는 말입니
다. 그런 것을 보아서 그 당시에 마음의 완악함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그들은 감사 하지않고 원망 하였습니다.
그들은 조그마한 어려운 일이 생기면 하나님을 원망하고 모세를 원망함을 볼수 있습니다. 홍해바다 때문에, 광야 에서 목마름으로, 만나로 인하여,등이 있다.
(빌4:6)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오직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고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에게 문제가 있을때 원망하지 마세요,하나님 앞에 감사함으로 구하세요 그러면 하나님께서는 기쁨으로 주십니다. 믿으시기를 바랍니다.

3.긍휼에 대한 하나님의 사랑을 볼 수 있습니다. (8-11절)
8절 말씀을 보겠습니다. 에브라임이여 내가 어찌 너를 놓겠느냐 이스라엘이여 내가 어찌 너를 버리겠느냐 내 마음이 내 속에서 돌아서 나의 긍휼이 온전히 불붙듯하도다
에브라임은 요셉에 둘째 아들입니다. 이스라엘 나라의 창건자인 여로보암이 에브라임 지파입니다.
아드마나 스보임 은 엣날 소돔, 고모라, 성이 멸망할 때 함께 망했습니다.
우리는 소돔, 고모라만 기역하고 있는데 그 때 소돔, 고모라, 아드마, 스보임 이들 4개 성이 함께 망했습니다.
신약에서는 소돔, 고모라만을 이야기합니다. 구약에서는 소돔, 고모라, 아드마, 스보임까지 말합니다. 이 도시들이 다 지금 사해 속에 잠겼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어찌 내가 너를 소돔, 고모라, 아드마, 스보임같이 너희의 망하는 것을 보고 있겠느냐 내 마음이 불붙는 것같아서 너희들의 망하는 것을 보고 있지 않겠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우리에 대한 사랑은 끈끈합니다.
하나님의 우리에 대한 사랑은 쉽게 포기하지 않는 사랑입니다.
너는 나에게 등을 돌려도 나는 너를 포기하지 않겠다는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여러분이 비록 죄인일지라도 하나님께서는 포기하시지 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포기하지 않으셨는데 우리는 목이 곧아 돌아가지 않을 때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쓰시는 방법이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징계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끈끈하지만은 그 사랑은 초달을 드는 사랑입니다.
저희가 사자처럼 소리를 발하시는 여호와를 좇을 것이라 여호오ㅓ께서 소리를 발하시면 자손들이 서편에서부터 떨며 오되 저희가 애굽에서부터 새 같이 앗수르에서부터 비들기 같이 떨며 오리니...나 여호와의 말이니라 (10-11절)
우리 하나님의 사랑은 아버지의 사랑입니다.
목자 같은 사랑입니다.
남편되시는 신랑의 사랑입니다.
우리는 그 하나님을 바라봐야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한 번 진노하시면 사자처럼 소리를 발하십니다.
야곱의 환도뼈를 꺽어서 회개시킨 하나님입니다.
죄지은 사람은 사단에게까지 내어 주면서 깨닫게 하시는 하나님입니다.
이 말이 사람의 경고하는 말입니까 아님니다. 나 여호와의 말이니라 고 하셨습니다
결론
여러분이 죄를 지어도 하나님께서는 여려분을 사랑하십니다.
여러분을 포기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사랑 가운데 한 부분이 징계의 사랑입니다. 징계가 있을 때 하나님의 사랑을 발견하는 사람이 참 성도입니다.
오늘도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기다리십니다. 인내 하면서 기다리십니다.
집 나간 탕자를 기다리십니다. 하나님의 얼굴을 구하기 까지 기다리십니다.
하나님의 인내를 만홀이 여기지 않고 하나님의 은총 중에서 하나님의 통치를 받는 하나님의 백성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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