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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사랑받는 비결 (요 10: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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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방는 아내,사랑 받는 남편 되는 법 사랑 받는 다는 것은 무엇보다 좋은 일=돈으로 살 수 있다면 세상에서 가장 비싼 물 건이 될 것.

 사랑을 받으면 마음 속에 있는 행복의 꼿이 활짝 피어나기 시작-얼굴도 활짝 피어난다.

 남편의 사랑 받는 아내 가슴이 뿌듯, 시어머니의 사랑을 듬뿍 받는 며느리 마음 든든 윗사람의 사랑을 받는 일꾼의 마음엔 의욕이 충만 목사의 사랑을 받을 땐 여러분 마음이 어떻습니까

"아버지께서 나를 사랑하시는 것은-" 아들 예수 그리스도께서 아버지의 사랑을 받으시는 비결이 소개되고 있다.오늘 말씀들은 참으로 하나님과 가까운 사람들로 부터 인정 받고 사랑 받고 싶어하는 분들의 눈을 번쩍 뜨게하는 기쁜 소식이 될 것입니다.

 1.그분의 뜻에 순종해라 예수님,나의 삶은 아버지의 뜻에 순종하는 것! 그 뜻이 목숨을 내놓아야 하는 것이었는데도 순종!

아들의 권세=죽기까지 순종하는 것.

그리스도인의 권세=세상을 이기는 권세,죄악을 이기는 능력=아버지의 뜻이라면 무조건 순종하는 것.

 나의 이런 저런 생각,어설프고,초라한 생각들 때문에 아버지의 뜻임이 분명한대도 머뭇 머뭇 하니까 아들이면서도 아버지의 사랑을 못누리는 것.

 여러분의 생각,뜻을 죽이고 누구에게든 한번 순종해 보시라,사랑이 온다.

내 뜻,내 생각대로 다할려고 할 수록 사랑은 멀리멀리 갑니다.

 그 분의 뜻에 순종하십시요.사랑 받는 사람되는 첫번째 비결이다.

 2.고난과 영광을 동시에 생각하라.

 "내가 다시 목숨을 얻기 위해 목숨을 버리노라" 예수님이 십자가를 지시는 것은 다시 부활하기 위해서이다.

분명한 목적이 있기에 십자가를 지셨다.

확실한 소망이 있기에 십자가를 지셨다.

 고난만 보면 절망하기 쉽다.

반대로 영광만 보고 뛰면 넘어지기 쉽다.

 예수님이 아버지의 사랑을 받을 수 있었던 것은 고난과 영광을 동시에 바라보는 눈을 가졌기 대문이다.

 우리가 주님과 사람들을 섬길 때 그것이 쉽습니까 죽기 보다 어려울 때도 있다.

일을 애 쓰며 잘하다가 왜 절망하는가 소망 없이 일하니까-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모든 일에는 영광스런 약속이 있다. 믿으시기 바란다.

 다시 살기 위해선 먼저 목숨을 내놓아야만 했다.

십자가는 부활을 얻기 위해 치뤄야만 하는 댓가였다.

댓가를 치룰줄 알아야 사랑받는다.

왜 시어머니가 며느리의 사랑 못받는가 댓가를 치루지 않아.

받을려고만 해.

왜 어떤 집사는 인정 받고 사랑 받는데 왜 어떤집사는 그렇지 못한가 댓가를 안치룰려고 하니까.

 그리고 지금 넘치게 댓가를 치루고 있는데도 사랑대신 미움 이인가 절망하지 말라 아버지의 뜻대로 치루고 있는 댓가라면 부활의 상급이 있다.

영광의 소망이 있다.

 고난을 보며 영광을 보고,영광을 보며 고난을 보는 믿음의 복된 눈을 갖기 바란다. 그러면 사랑 받는다.

 3.자원해서 해라.

 "18절" 겟세마네 동산에서-칼을 꽂으라,열두영 천사, 빌라도 앞에서 네권세가 아니라-내가 스스로

예수님은 환경의 희생물이 아니었다.

스스로 그런 상황을 받아들이고 ,그런 환경을 만들어 갔다.

그것이 아버지의 뜻이라는 단 하나의 이유에서 그랬다.

 이왕에 하는 것 스스로 해라.

얻어 맞고,터지고,물고기 뱃속에 들어 갓다 나와서 하지 말고 , 자원해서 기쁨으로 알아서 해라-신상에 좋다.

 그러면 사랑 받는다. 기쁨으로 스스로 주님과 그 뜻을 위해 고난을 짊어지는 성도를 보면 얼마나 이쁜가

한템포 늦을 때가 있다. 원하는 나도 불편-듣는 아내도 속이 상해 알아서 할려고 그랬는데 왜 말을 해!

[결론]사랑받는 비결:(1)그분의 뜻에 순종해라.(2)고난과 영광을 동시에 보아라.(3)자원해서 해라.

하나님과 가족,교우와 이웃들의 사랑을 이제 부터 느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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