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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사명 끝나면 부르는 하나님 (눅 16: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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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죽음에 대하여 두려워하는 이유 중에 하나는 우리의 영혼이 하나님의 심판 받는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성경은 하나님께서 사람들이 각자에게 주어진 사명을 다하게 되 면은 그가 죽었더라,그 생명을 데려가신다.(창5:29)라고 표현하고 있는 것을 보게 된다.

 1.누구나 하나님께서 반드시 사명을 다하면 죽음을 통하여 데려 갑니다.

 죄의 삯은 사망이요(롬6:23),주 예수여 내영혼을 받으시옵소서 (행7:59),필경은 흙으로 돌아가리니 그 속에서 네가 취함을 입었 음이라(창3:19),죽은 자들이 썩지 아니할 것으로 다시 살고 우리 도 변화하리라(고전15:52)는 말씀을 살펴 볼 때 사람은 죄로 인하 여 죽게 되는데,죽은 자의 영혼은 하나님에게로 가고,육신은 예수 님이 재림할 때 까지 흙으로 있다가 재림 때에 영원히 썩지 아니 할 몸으로 부활하게 된다는 것이 성경이 가르치는 사람의 죽음이 고,그때 있을 일들 입니다.죽음의 시기에 대하여 예수님은 바울에 게 담대하라 네가 예루살렘에서 나의 일을 증거한 것 같이 로마에 서도 증거하여야 하리라(롬23:11)고 사명이 다할 때까지 생명의 위험이 없을 것을 약속하여 주신다.이 말씀은 참새도 하나님이 허 락지 아니하면 땅에 떨어지지 아니하리라(마10:29)고 말씀하신 하 나님이 사명을 다해야 부른다는 것이다.그리고 하나님과 영원히 살면서 위로와 기쁨을 누릴 것을 약속하고 있습니다.우리보다 앞 서 간 성도님들은 그의 사명을 다하고 이제 영원토록 하나님의 위 로와 기쁨을 누리도록 하기 위하여 하나님이 부르신 것입니다.우 리도 언젠가 알 수 없으나 하나님께서 부르시면 천국에 가서 먼저 부름 받은 자들과 함께 하나님과 함게 살 것입니다.

 2.반드시 하나님은 사명을 어떻게 감당하였는지 물으신다.

 사탄은 우리가 선행으로 심판 받아,선한 일을 못한 사람은 형벌 을 받고,착한 일을 많이 하게 되면 천국에 간다고 미혹하고 있다.

그러나 하나님은 자녀들만이 아버지 집에 들어 온다고 말씀 하시 면서,자녀되는 것은 믿음으로 된다고 강조 하십니다.

세상에서도 자식이 아버지 집에 들어가 살게 되고,자식이 되는 것도 태어나는 것을 보지 못하였지만 부모의 말만 듣고 믿음으로 되는 것을 봅니다.

천국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나의 형벌을 대신하여 죽으시고,장사 되었다가 나를 살리기 위하여 사흘만에 다시 사셨다는 것을 믿는 자가 하나님의 자녀되어 가는 나라 입니다.

본문은 불의한 청지기 비유와 함께 누가복음에 기록 되었는데 모두가 주인 되신 하나님께서 어떤 일을 맡기고,그의 일을 심판 하시는 말씀인데,불의한 청지기는 내세를 준비하면서 후한을 두려 워하지 않고,불쌍한 자들을 돕는 일로 오히려 주인에게 칭찬을 듣 게 되었다.그러나 본문의 부자는 주인의 것을 불쌍한 자들과 나누 지 않고 자신의 것처럼 생각하고 자기의 즐거움을 위하여 쓴 것으 로 음부의 형벌을 받게 된 것이다.

누가복음 16장은 우리의 모든 것의 주인되신 하나님을 기억하지 않고,준비하지 아니하면 형벌을 면치 못할 것을 강조하고 있는 말 씀 입니다.

 우리의 행한 일은 상급이 되지만 천국은 하나님 나라를 기억하 면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성도들이 가는 나라 입니다.예수 그리 스도를 믿은 고인은 지금 나사로가 보았고,부자는 보기는 보았지 만 가지 못한 나라에서 하나님과 천국의 기쁨을 누리게 되었습니 다.하나님도 변케할 수 없는 말씀이니 우리 성도들의 힘이요,능력 입니다.

할렐류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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