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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웨슬리의 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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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세기 영국의 역사가 어둠에 잠겼을 때 요한 웨슬리가 일어나 감리교를 창시하면서 경건운동,공동체 회복운동을 대대적으로 전개,「어둠의 역사」를 「빛의 역사」로 바꾸었다. 이런 요한 웨슬리는 어렸을 때 죽음 직전에서 살아난 적이 있다. 화재가 난 집 2층 창문가에서 꼼짝없이 죽음을 맞아야 하는 긴박한 때 사람들이 무동을 만들어 「철부지」를 구한 것이다. 이 철부지는 후에 「위기의 불에 싸인 영국」을 구했다.
웨슬리는 늘 이렇게 말했다.
『나는 불에 타다 남은 그루터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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