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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늘어만 가는 사이비 종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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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주간지의 발표에 의하면 서울 시내에만 무당과 점쟁이가 5만 명이라고 합니다. 한 무당이 하루에 평균 열 사람의 고객을 받는다고 해도 하루 50만 명이 무당을 찾는 셈이며 한 주일이면 서울시민 350만 명이 복술업자를 찾는 셈입니다. 이 사람들이 만원씩 복채를 낸다고 해도 한 주일이면 350억원이 복술업자의 주머니로 들어갑니다. 심지어 오늘날 교회 안에 점쟁이를 불러다 놓고 점을 치며 점쟁이 설교를 듣는 교회가 많습니다. 오늘날 서울 시내만 해도 600여개의 자칭 '은혜 집회소'라는 모임 중에 점쟁이들이 많이 있는데 그들은 성신을 받은 것이 아니라 산신령을 받아 가지고 모이는 곳마다 점을 치고 있습니다. 종교 문제 연구소 김종일 교수에 의하면 한국에 383개 이상의 신흥 종파가 있으며 자칭 하나님이 7명, 자칭 재림예수가 29명 있다고 합니다. 이들 종파의 공통점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구속을 부인하고 자기들이 구세주라는 것이고 하나님만 아시는 시기에 관하여 예언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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