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 은혜와 인자와 보호를 구함 (시 05: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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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절까지는 다윗이 열악한 환경 가운데서 하나님의 보호와 악인들에 대한 준엄한 징벌을 구하고 있으며, 7-12절까지는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와 의인들이 누리는 행복에 대하여 노래하고 있다.
1. 중심을 살피시는 하나님(1-2)
“나의 심사를 통촉하소서” 중심을 살피시는 하나님이시다. 정말 그 중심이 주님을 앞에 바로 섰는지 속일 수 없다. 중심이 복음적인가 육신적인가 기도하는 저의가 무엇인가 어떤 의도를 가졌는가 속일 수 없다. 나의 생각과 고집인지 아니면 주의 뜻에 순복하려는 기도인지 주님은 아신다.
그리고 주님을 바로 영접한 자는 하나님이 아버지시요, 왕이시다. 구할 수 있는 특권을 누리게 된 것이다. 기도할때, 하나님을 나의 왕으로 나아갈 때, 확실한 응답을 받는다. 이땅에는 주의 재림때까지 계속 사단의 세력이 우리를 방해하지만, 왕되신 주의 이름을 부를때마다 사단의 세력은 깨어지고 승리한다. 이 믿음은 강력한 기도가 되게 한다.
2. 아침 첫시간을 주님께 드리고 말씀 붙잡고 기도하는 것이 복이다(정시기도)(3)
다윗은 아침에 드리는 기도를 지금 정성을 다 쏟고 있다. 제사장들이 정기적으로 아침에 제사를 드리고 기도하듯이 아침마다 예배하는 중심으로 기도하며 나아가는 것이다.
우리가 아침마다 이렇게 나아와 제단을 쌓고 언약을 받고, 기도하는 것은 복이다. 이것을 가리켜 정시기도라고 한다. 하나님은 정시기도를 통하여 큰 역사를 이루신다. 베드로도 정시 기도시간에 큰 역사를 이루었다.
3. 행악자를 쫓아 내시는 하나님이시다(4-6, 9-10).
악인들은 악을 꾀하고 거짓을 일삼고 중상모략을 베푸는 자들로서 그 목구멍은 열린 무덤과 같다(동굴무덤). 피흘리기에 빠른 이들을 하나님께서는 결코 용납하지 않으신다. 잠간은 득세할지 모르나, 주의 이름으로 조용히 기도하면 반드시 처리되고 만다.
시험이 오고, 핍박자가 일어나고, 인본주의자가 일어나는 것을 보고 당황하거나, 괴로워하지 말고, 그 배후에서 역사하는 어둠의 손길을 읽어야 한다. 혈과 육에 관한 문제가 아니다. 정사와 권세와 어둠의 세상 주관자와의 영적인 싸움이다. 그러므로 이미 십자가에서 완전히 승리하신 주 예수 그리스도의 승리를 붙잡고 담대히 기도하고 사단의 세력들을 결박 시켜라! 그러면 지나고 나면 놀라운 변화와 승리를 맛보게 될 것이다. 잠시잠간 득세하는 사단의 기세에 속지말라! 속임수일 뿐이다. 우리를 이길 그 어떤한 세력도 없다. 우리 속에는 성령님께서 계신다. 우리 속에 계신 이는 세상에 있는 이보다 크다고 하였다. 이미 우리가 구원받을때 놀라운 승리를 보장받았다. 이 사실을 바로 깨닫고 누리기만 하면 된다. 예수 영접하여 하나님의 자녀된 성도들이 내 속에 내주하시는 성령님을 의지하여 기도하기만 하면 놀라운 능력이 나타나고, 권세가 나타난다. 기도하는 성도를 결단코 넘어뜨릴 수 없다.
4. 의인을 호위하시는 하나님(7-8, 11-12)
성도가 중상모략을 당하고, 심령의 상처를 받으면, 어디로 피해야 합니까 사람을 찾아가지 말고 주의 전으로 찾아가야 합니다. 모든 상처와 억울한 것을 주께서 다 해결해 주십니다.
어려움을 당할때, 인본주의 쓰고, 사람 만나고, 방법쓰고 그러지 말고, 바로 하나님께 나아가 엎드리시기 바란다. 그러면 하나님께서 은자와 은혜의 방패로 호위하신다(12).
이 세상에는 우리가 신앙생활을 못하도록 막고, 공격하는 원수의 세력이 도처에 도사리고 있다. 어찌하든지 은혜 못받고, 근심과 염려와 눈물과 한숨과 탄식 가운데 우리를 몰아 넣는 사단의 계략을 잊지 말라! 의심과 불신으로 초조해 하지 말고, 말씀에 귀를 귀울이고 오늘도 변함없이 우리에게 놀라운 축복을 허락하시는 주의 약속을 붙잡아라! 기도할때 성령 주시고, 기도할때, 주의 사자가 총동원되고, 기도할때, 사단의 세력이 완전히 결박되어 버리는 이 놀라운 특권을 감사함으로 누려라!
이제 힘을 얻고, 능력을 얻어, 나가서 저 사단의 세력을 몰아 내고 처처에 하나님의 나라가 세워지도록 임마누엘의 하나님을 믿고 나가자!
(시115:11)“여호와를 경외하는 너희는 여호와를 의지하라 그는 너희 도움이시요 너희 방패시로다”
1. 중심을 살피시는 하나님(1-2)
“나의 심사를 통촉하소서” 중심을 살피시는 하나님이시다. 정말 그 중심이 주님을 앞에 바로 섰는지 속일 수 없다. 중심이 복음적인가 육신적인가 기도하는 저의가 무엇인가 어떤 의도를 가졌는가 속일 수 없다. 나의 생각과 고집인지 아니면 주의 뜻에 순복하려는 기도인지 주님은 아신다.
그리고 주님을 바로 영접한 자는 하나님이 아버지시요, 왕이시다. 구할 수 있는 특권을 누리게 된 것이다. 기도할때, 하나님을 나의 왕으로 나아갈 때, 확실한 응답을 받는다. 이땅에는 주의 재림때까지 계속 사단의 세력이 우리를 방해하지만, 왕되신 주의 이름을 부를때마다 사단의 세력은 깨어지고 승리한다. 이 믿음은 강력한 기도가 되게 한다.
2. 아침 첫시간을 주님께 드리고 말씀 붙잡고 기도하는 것이 복이다(정시기도)(3)
다윗은 아침에 드리는 기도를 지금 정성을 다 쏟고 있다. 제사장들이 정기적으로 아침에 제사를 드리고 기도하듯이 아침마다 예배하는 중심으로 기도하며 나아가는 것이다.
우리가 아침마다 이렇게 나아와 제단을 쌓고 언약을 받고, 기도하는 것은 복이다. 이것을 가리켜 정시기도라고 한다. 하나님은 정시기도를 통하여 큰 역사를 이루신다. 베드로도 정시 기도시간에 큰 역사를 이루었다.
3. 행악자를 쫓아 내시는 하나님이시다(4-6, 9-10).
악인들은 악을 꾀하고 거짓을 일삼고 중상모략을 베푸는 자들로서 그 목구멍은 열린 무덤과 같다(동굴무덤). 피흘리기에 빠른 이들을 하나님께서는 결코 용납하지 않으신다. 잠간은 득세할지 모르나, 주의 이름으로 조용히 기도하면 반드시 처리되고 만다.
시험이 오고, 핍박자가 일어나고, 인본주의자가 일어나는 것을 보고 당황하거나, 괴로워하지 말고, 그 배후에서 역사하는 어둠의 손길을 읽어야 한다. 혈과 육에 관한 문제가 아니다. 정사와 권세와 어둠의 세상 주관자와의 영적인 싸움이다. 그러므로 이미 십자가에서 완전히 승리하신 주 예수 그리스도의 승리를 붙잡고 담대히 기도하고 사단의 세력들을 결박 시켜라! 그러면 지나고 나면 놀라운 변화와 승리를 맛보게 될 것이다. 잠시잠간 득세하는 사단의 기세에 속지말라! 속임수일 뿐이다. 우리를 이길 그 어떤한 세력도 없다. 우리 속에는 성령님께서 계신다. 우리 속에 계신 이는 세상에 있는 이보다 크다고 하였다. 이미 우리가 구원받을때 놀라운 승리를 보장받았다. 이 사실을 바로 깨닫고 누리기만 하면 된다. 예수 영접하여 하나님의 자녀된 성도들이 내 속에 내주하시는 성령님을 의지하여 기도하기만 하면 놀라운 능력이 나타나고, 권세가 나타난다. 기도하는 성도를 결단코 넘어뜨릴 수 없다.
4. 의인을 호위하시는 하나님(7-8, 11-12)
성도가 중상모략을 당하고, 심령의 상처를 받으면, 어디로 피해야 합니까 사람을 찾아가지 말고 주의 전으로 찾아가야 합니다. 모든 상처와 억울한 것을 주께서 다 해결해 주십니다.
어려움을 당할때, 인본주의 쓰고, 사람 만나고, 방법쓰고 그러지 말고, 바로 하나님께 나아가 엎드리시기 바란다. 그러면 하나님께서 은자와 은혜의 방패로 호위하신다(12).
이 세상에는 우리가 신앙생활을 못하도록 막고, 공격하는 원수의 세력이 도처에 도사리고 있다. 어찌하든지 은혜 못받고, 근심과 염려와 눈물과 한숨과 탄식 가운데 우리를 몰아 넣는 사단의 계략을 잊지 말라! 의심과 불신으로 초조해 하지 말고, 말씀에 귀를 귀울이고 오늘도 변함없이 우리에게 놀라운 축복을 허락하시는 주의 약속을 붙잡아라! 기도할때 성령 주시고, 기도할때, 주의 사자가 총동원되고, 기도할때, 사단의 세력이 완전히 결박되어 버리는 이 놀라운 특권을 감사함으로 누려라!
이제 힘을 얻고, 능력을 얻어, 나가서 저 사단의 세력을 몰아 내고 처처에 하나님의 나라가 세워지도록 임마누엘의 하나님을 믿고 나가자!
(시115:11)“여호와를 경외하는 너희는 여호와를 의지하라 그는 너희 도움이시요 너희 방패시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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