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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하나님과 사람을 섬기는 삶 (마 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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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하나님만 섬기므로 우리의모든 일이 다되었다고 생각하면 안 됩니다. 하나님을 섬기는 사람은 이웃도 섬겨야 되는것입니다. 이것이 하늘나라의 법인 것입니다. 그러면 우리가 어떻게 이웃을 섬길 수 있 을까요 그것은 이웃을 사랑하고 용서해야 섬길 수가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모두 용서받은 자들입니다. 우리는 하나님 앞에서 한없는 죄 를 용서받았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몸 찢고 피흘려 우리의 죄를 용서해 주셔서 우리가 십자가로 인해 값없이 은혜로 죄의 용서를 받았 으니 우리가 우리에게 죄지은 자를 용서해 줘야 할 것은 마땅한 것입 니다.

 또한 우리 자신도 늘 죄를 짓고 살기 때문에 매일같이 죄의 용서를 받아야 합니다. 그처럼 우리도 늘 이웃을 용서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 리고 이 용서의 바탕 위에서 적극적으로 이웃을 사랑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웃을 섬기기 위해서는 온유하고 겸손한 마음을 가지고 사람 을 해야 합니다. 온유란 하나님 말씀으로 자기 마음을 잘 다스리고 길 들여 대인관계에서 따뜻하고 부드러움을 갖고 옳고 친절하게 대하는 것입니다.

 우리들이 이웃을 섬기려고 하면 마음에 이와같은 온유함을 가져야 합 니다. 누구에게 가더라도 부드럽고 따뜻한 봄바람이 부는 그런 마음을 가져야 되는 것입니다.

 또한 우리는 겸손하게 이웃을 섬겨야 합니다. 하나님 앞에서 항상 자 기를 낮추고 남을 나보 낫게 여기는 그런 태도를 가져야 합니다. 먼저 하나님을 생각하고 둘째로 이웃을 생각하고 마지막으로 나를 생각하는 그러한 마음으로 살아야 되겠습니다.

 이제 우리도 모토는 하나님을 섬깁시다. 이웃을 섬깁시다 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우리의 마음을 활짝 열고 하나님과 이웃을 섬기며 긍정적인 자세를 가지고 항상 감사하는 자세로 살 때 여러분의 생애에 영혼이 잘됨같이 범사가 잘되어 생명을 얻되 넘치게 얻는 축복이 임하게 되며 우리의 신한국은 창조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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