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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과학과 도덕적 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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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스 플랭크가 쓴 책에 이런 내용의 글이 있다.
'과학은 자아의 시초를 우리에게 가져 다 주고 거기에 우리 자신을 남겨놓았다. 그리고 과학은 우리를 다른 방법으로 봄으로 재조명하게 한다. 우리들 생활 속에는 다음과 같은 원리가 있다.
'엄격한 논리 법칙에 의해 우리 앞에 있는 미래에 대해 인과적 기초를 놓는다거나 현재를 근거해 미래를 단정적으로 예건하는 등의 행위를 할 수 없다.''
다른 글에서 플랭크는 이 점을 보충하고 있다.
'과학은 삶의 도덕적인 가치를 향상시키고 있는데 진리에 대한 열정과 숭배하고자 하는 신념 때문이다. 인식되는 것 속에 모든 진보는 우리 앞에 놓여져 있고, 우리에게 확실히 명시되어 있는 우리 자신의 신비 앞에서 자유롭다.
그리고 현재 할당된 종교세대들에게 과학이 그냥 지나칠 수 없는 자아를 갖고 탐구하도록 새로운 비전을 명시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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